[기타] [시그널] 신의서 공명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지금까지 제가 해봤던(하고있는) 클래스에 대해선 대부분 소개를 해드린것 같네요

이번에는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뎀지와 치뎀을 뻥튀기 할 수 있는 신의서에 대해 적어보려 합니다.

시그널에서 가장 중요한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신의서 일러스트에 신경을 많이 쓴걸지도??)

본론으로 들어가서

신의서는 매일 0시가 지나고 화면 오른쪽 상단에 인식에너지를 통해 뽑을 수 있습니다.

신의서 란 각종효과가 부여된 카드를 장착해 캐릭터의 스탯을 올릴 수 있는 서브능력치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각종 카드는 각인을 통해 장착이 가능하고 각인은 총 6개의 카드만 가능하며 장착해제한다고 사라지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편하게 올릴 수 있습니다.

공명효과란

특정한 카드들을 각인시켜 추가부여효과를 얻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인기가 많고 핫한 공명효과로는

첫번째 데미지 뻥튀기 조합입니다

거의 모든 전투력 랭커분들이 장착하고 있는 공명세트 입니다.

적의 생명력에 따라 가하는 피해 즉, 데미지를 올려주는데

현제로썬 원탑이라고 봅니다. 생명이 낮은 일반 몬스터에게 직빵이지만 몹의 생명력에 따른 효과다 보니 보스를 잡을 때 중간중간 효과가 안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각인 셋팅으로는

( 애실리아, 클로리아, 엘, 로지, 일리스, 샤를마뉴 여왕 입니다.)

두번째는 치뎀상승 조합 입니다.

공명효과가 모두 터지면 10초간 치뎀 총 185%가 증가합니다.

치명타만 잘 터진다면 엄청난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셋팅으로는

(도로시 / 미나비스 / 미유키 /하나츠키 ) 입니다.

일단 이렇게 4개만 모으면 되니 첫번째 조합보다는 모으기는 쉬울 겁니다.

대합숙회나 메론프로슈토도 함께 먹으면 치명타율이 7퍼센트가 상승되니 쏠쏠할 겁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공략을 준비해야될지 고민을좀 해봐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