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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개웃김ㅋㅋ

점수가오름 | 댓글: 1 개 | 조회: 296 |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9월 15일 12시. 그타를 하던 도중 혼자하는 것이 외로워 친구 세션에 접속(나는 그타를 잘 안 해서 내 계정은 나의 친구가 키워줌. 대신 그 친구는 그타를 할 수 있는 기회를ㅋ)근데 내 소셜 클럽 친구들의 99%는 모르는 사람임

쨌든 그 사람이 나를 보고 인형 찾는게 재밌다며 같이 찾자고 해서 같이 찾고 있었음 그런데 나는 하늘을 나는 차를 타고 그 사람은 걍 시민차 타고 있었음 그래서 내 차로 갈아타라고 하고 그 차 폭파 시키니까 갑자기 삐짐

채팅으로 삐졌냐고 말하니까 갑자기 "역시 거지들 하고 게임을 하면 안돼" 라고 하는거임ㅋㅋㅋ(여기서부터 금수저인냥 코스프레하는 오타쿠거나 초딩 냄새가 나기 시작)웃겨서 그냥 kkk쳤는데 그 사람이 내 차 폭파시킴ㅋㅋㅋㅋ뭐 차피 보험있으니 생각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왜 방해 했냐고 따지는거임

그냥 장난친거다  라고 말해도 지 혼자 흥분하면서 내가 하찮다는냥 말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서 너 초딩이지? 하니까 "니가 뭔데 초딩 프레임을 씨우냐" 면서 유식한척 해대는거임 그래서 "그럼 몇살인데?"라고 하니 25살에 군필이라는거임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소개 늘여놓기 시작
뭐 자기는 서비스 물류 사업을 하고 있고 추석인데 여자친구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곧 결혼도 할 예정이고
나보고 어디사냐고 물어보더니 일 같이 하지 않을꺼냐 물어보는거임ㅋㅋㅋㅋ님들 같으면 온라인 게임에서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자기 회사에서 일하는거 어떠냐 제안할 수 있음?ㅋㅋㅋㄲ그니까 말이 안되는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부산에 부웰동 웰즈부아파트에 산다고 하니까 거기가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말해줌
부웰:busan where?
웰즈부:Where is busan?
ㅋㅋㅋㅋㅋ근데도 못 알아쳐먹음ㅋㅋㅋㅋ
쨌든 일하기 싫습니다 형님 이라고 여러번 말해도 부러워서 그러는거 다 안다면서ㅋㅋㅋㅋㅋㅋ지는 월520번다네?ㅋㅋㅋㅋㅋ직원은 15명 월급 220ㅋㅋㅋ 그리고 궁금한거 물어보라고 함

그래서 내가 페북이나 인스타에 검색하보려고 이름을 물어봤더니 1분뒤에 "내 이름?" 이라고 채팅에 올라오더라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인터넷에 대표 검색하지 말고 진짜 니 이름을 말하십시요 형님"이러니까 말 돌리는거임 그래서 내가 "잘 알겠으니까 형님 이름이나 말하십시요" 라고 하니 "내 이름 알아서 뭐하게?" 라는거임 그러더니 "아 여친이 나가자네 빨리 궁금한거 물어보셈"이라고 하길래 "궁금한게 형님 이름입니다"라고 하니까 끝까지 안 알려주고 그냥 나가더라ㅋㅋㅋㄱㅋㅋㅋ 아 그래서 존나 웃다가 끔ㅋㅋㅋㅋㅋ

개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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