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은 헬기를 이용해 깨는게 쉽습니다. 헬기를 어디서 얻는지 모르는 분들이 계시는데 헬기는 아래 지도에 있는 병원에 가시면 거의 95%는 있습니다. 만약 헬기가 없다면 다들 거리를 두신다음 시야를 없앴다가 다시 가시면 거의 헬기가 있습니다. (빨간점이 헬기가 나오는 병원)
헬기를 타고 가시면 섬에 있는 적들을 모두 죽여주신다음에 타고온 헬기에 에비를 다시 태우셔서 마무리를 하시면됩니다.
퍼시픽은 헬기 운전 잘하시는분이 한분 계시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아래 지도 왼쪽 위 빨간점이 에비가 있는 섬 위치입니다.
아래 영상은 헬기를 이용해서 시그날을 완료한 영상입니다. (다른분들과 의사소통이 좀 안맞아서 혼자서 애들 다죽인건 안비밀)
https://www.youtube.com/watch?v=mE4TVAhf7_g
3. 해킹
해킹은 뭐 구르마 하나면 쉽습니다. 검은 밴을 가져가는 유인책이 죽는경우가 있는데 해비아머를 입으면 잘 죽지도 않고요. 특히 폭발물 사용하시는분들있는데 폭발물은 잘쓰고 말고가 아니라 던지다가 적 총알에 맞아서 밴이 터지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안쓰는게 맞는겁니다. 폭발물 쓰시는분들있는데 개인적으로 이거 알고도 쓰는분들이면 비매너라고 생각합니다.
호송대는 일병 뒤치기를 이용하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체크포인트를 지나치고 뒤쪽을 찍는 원리같은 걸 이용하는 듯한데 정확한 원리는 본인도 잘 모릅니다. 다만 중요한건 스피드라는 것이죠. 아래 영상은 경로와 지름길을 나타낸 지도입니다. 파란색은 뒤치기 경로 초록색은 지름길이지요.
호송대는 영상을 보시는게 확실히 빠르실겁니다. 그렇게 어려운건아니고 빠르게 적을 죽이고 빠르게 트럭을 뺏어서 달리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 뜨는 적 헬기를 잡을 인원을 한명 정해서 인서전트에서 내려서 헬기를 잡아주는게 중요합니다.
바이크는 퍼시픽 과정중에서는 그래도 제일 초보들이 잘죽는 곳입니다. 특히 해비아머가 없으면 난이도는 상당하죠. 헬퍼가 있다면 헬퍼 혼자서 4개의 바이크를 다 가져놓는것도 가능합니다 다른 인원들은 구르마에 타고요. 뭐 바이크는 특이한 공략이 있다기보다는 바이크를 가져가는 루트가 좀 다를뿐인데 처음 블럭을 지나가고 아래 지도의 경로가 빠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4명이 퍼져서 다른 길로 가면 적이 적게 나와서 안전해지기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