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힐링
라이올리스가 시작과 동시에
불꽃탱에게는 끝날때까지 성해를 유지해서 선인의 인내력과
성해힐로 신기의 힐에 부담을 덜어줍니다.
조각탱에게는 대지의 보호막을 유지해주면서 성해는
조각이 나오고나서 죽을때까지만 유지합니다.
왜, 불꽃탱에게 대지의 보호막을 안감아 주냐하면 불꽃탱은 불꽃이
후반부로가면 생존기를 돌려서 버티면서 다른 딜러들이
불꽃을 조금만 딜해주면 잡을수 있기때문에 성해와 위급하거나
여유될때만 힐지원을 해주면 크게 신기분에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대신 조각탱은 다르게 탱커가 아닌 딜특성으로 조각5마리한테
위협을 받는 상황이다보니 드리블을하다 진탕발길과 조각에게
지속적으로 맞게되는 일이 생긴다면 순간적으로 급하게 폭힐할 일이 생기게 됩니다.
대지의 보호막으로 맞게될시 피를 채워주면서 자연의 축복 특성보너스를 위해서입니다.
이제 남은 1~2성해는 본진 연치를 위한 성해와 외각 드리블러를 위한 성해로 지속적으로 유지해줍니다.
조각이 처리됫다면 조각탱의 성해를 다른곳으로 돌려주는 여유도 마련해줍시다.
제가 라이올리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본진을 잡는 방법입니다.
사실상 과거도그렇고 현재도 그렇지만 라이올리스 트라이중에 가장 방해가 되는 부분은
반드시 피해야되지만 그러는게 생각보다 많이 힘든 "마그마 분출"과 진탕발길의 콤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진을 잡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
방법을 설명하자면
본진은 치비를 깔아서 공대힐과 동시에 징표형식으로 주의해야될 점을 고려해 본진을 정하는데
이유는 라이올리스 전투가 워낙 난잡하기 때문에 치비는 매우 효과적인 징표가 된다는 것입니다.
1. 처음 자리를 잡을땐 어떤게 활화산이 될지 모르니 최대한 피해서 자리를 잡습니다.
2. 밟힌화산에는 마그마 분출로 인한 위험범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 불꽃탱과의 힐거리는 불꽃탱이 본진과 밟힌화산의 위험범위 밖에서 힐거리를 보고 탱이되도록 시킵시다.
4. 활화산이 밟히고 밑의 활화산으로 드리블러가 오는데 1번과 2번의 휴화산을 밟을려고 합니다.
그러면 1번과 2번 그리고 활화산은 곧, 밟힌화산이 되기때문에 1번과 2번과 활화산의 위험범위 밖에
본진을 이동합니다
5. 활화산이되서 라이올리스가 화산을 밟으로 오는데 휴화산을 안밟을것 같습니다.
활화산은 밟으면 밟힌화산이 되지만 밟으로 오기까지와 밟은 직후등 위험하지 않으니
그때까지 공대힐 안정화와 쫄처리등을 유지합니다.
6. 어느정도 안정화되면 위험범위에서 벗어나게끔 본진을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