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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극장판 보는법

니코짱카와이
댓글: 1 개
조회: 1796
추천: 1
2015-11-25 02:34:46
초반~싱어 나올때까지 재미있게본다.

그후~ 민들레를 떠올린다 싱어가 엄마고 호노카가 민들레씨다. (날수있어!) 어릴때 많이 본 짤막한 영상이 생각난다.
서니데이송 가기전에 꽃잎이 떨어진다. 싱어가 마지막으로 응원해 주는구나 하고 넘어간다.
보쿠히카 끝에 깃털이 떨어진다. 아아 새가 떠나갔구나... (2기엔딩마다 잡은 깉털들을 생각하며)
새의깃털≒민들래씨 엔딩에서 잡은 씨앗이 성장하여 새가 자라서 날아간다!!!!!!!!!!! 뮤즈가 뮤즈가!!!!
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떠나가는 새들을(뮤즈를)보며
아쉬워한다. 어쩐지 눈물은 안나온다 이제 뮤즈의 캐릭터들을 애니메이션으로 볼수 없는 것인가.......
애니를 재탕한다. 재미있다 슬프다 스쿠페스를한다 아쿠아의 침공이 시작된다.
뮤즈의 씨앗이 전달되어 싫어할순없다.(PV에서 깃털이 전달됨) 이제 뭐하냐...

Lv1 니코짱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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