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플레랑 다이아 차이없다는 사람들은 한번에 훅 떨어져보면 알듯

플레에서 다이아로 차근차근 올렸을때의 온도차 체감은 크지않음
근데 다이아에서 연패해서 몇시간만에 플레로 떨어지면 역체감은 큼 ㅋㅋ 내가 떨어졋을때 그랫음 3000 2900 이렇게떨어지는거 말고 3300이상에서 2800이하로 떨어졋을때

피지컬차이는 그닥? 막 에임 무빙이 차이난다거나 그런건 없는데 걍 상식의차이가 있음

일단 가지마요 기다려요 이말이 입에 붙는거부터ㅇㅇ... 다이아에서는 굳이 오더하지않아도 걍 자연히 다들 알아서 해서 말할필요가 없음 존나 당연하니까....근데 당장 플레후반만 가도 안함ㅋㅋㅋ내려가보면 다이아가 겜하기 더 쾌적햇구나가 느껴짐 누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혼자남은 자리야가 궁 혼자쓰고 뒤진다던가 적 궁에 다죽어서 빼는턴인데 소리방벽을 해버린다던가 등등ㅋㅋㅋㅋㅋㅋ아니 왜..? 하는 경우가 일상이라 일일이 오더하고 말해야하고 사실 오더해도 안듣고 지맘대로함

그렇다고 다이아가 쾌적하다는것은 아니다 멘탈은 둘다 똑같이 씹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