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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듀랑고 서비스 종료 이유

아이콘 Durango | 댓글: 6 개 | 조회: 1872 | 추천: 4 |

1. 서버 리소스를 비정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아키텍쳐로 인한 서버비용 문제

듀랑고가 서버비용을 엄청나게 사용한다는건 다들 한번은 들어봤을거임.

듀랑고 글로벌 런칭 시 넥슨에서 듀랑고 지표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 최고 동접 85,729명에 서비스에 사용된 서버와
CPU 코어수 메모리 총합이 7,962대의 머신, CPU 72774개, RAM273TB라고 공개했었음
이걸 왜 대단한 기록처럼 공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접 대비 엄청난 서버 리소스를 사용ㅋㅋㅋㅋ
(이미 똥망 아키텍쳐는 서버 오픈 첫날부터 증명했지..)

글로벌 런칭을 위해 아마존 클라우드에 서비스를 올려두었고 매월 서버 비용으로만 엄청난 금액을 지불했을듯
정확한 매출은 알수없지만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를 고려했을때 실제로 매월 서버비용이 매출보다 더 많이 나갔을것으로 추정 (+개발비용)


2. 정상원 넥슨 부사장 퇴사

넥슨 매각이 불발되고 내부적으로는 글로벌 COO인 박지원 대표와 매출에 신경 안쓰고 듀랑고 계속 서비스 하겠다고 발표했던 정상원 부사장 겸 띵소프트 대표가 퇴사함. (페리아연대기도 개발종료)
이미 정상원 부사장은 작년에 개발 총괄에서 밀려난 상태였고 매출을 중요시하는 김정주와는 계속 마찰이 있었음.
(이미 정상원은 과거 개발자들의 개발 보상문제로 김정주와의 갈등으로 인해 넥슨을 한번 떠났던적이 있다가 넥슨이 추후 띵소프트를 사들이면서 다시 넥슨계열사로 들어온 후 부사장 직책을 수행함)

3. 넥슨 구조조정

매각에 실패하면서 김정주는 허민을 영입하고 내부 개발팀들을 구조조정을 하고 있음.
신규 개발중인 프로젝트도 허민을 포함한 경영진들에 리뷰 후 경영진 판단하에 가망성이 없으면 프로젝트 드랍.
라이브 서비스 중인 게임들도 매출이 안나오면 드랍 시킬것으로 예상됬으며 실제로 A1, 듀랑고, 배틀라이트, 페리아연대기가 드랍됬고 앞으로도 몇개 게임이 추가로 드랍될듯

4. 결론

넥슨의 김정주는 이미 진경준 이슈와 게임업계 침체 때문에 발을 뺴려고 시도 했으나 매각 불발로 인해 구조조정 이후 다시 한번 매각을 시도할 것으로 보임. 그 과정에서 듀랑고는 이미 예상된 서비스 종료였던걸로 보임
이미 게임업계에 마음이 떠난 김정주는 빨리 넥슨 매각하고 돈 챙겨서 빤쓰런만 생각하고 있지 서비스 종료로 인한 넥슨의 이미지 하락등 내부 운영에 대한 부분은 전혀 신경 안쓰고 있음ㅇㅇ

와우저

Lv72 Dur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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