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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별 볼 일 없는 넋두리 #1

아이콘 녜이세리아 | 조회: 606 |

1. 섭종하는 마당에 이제서야 떠오른 생각이긴 하는데,
기존의 자연물에 대한 대우가 너무 박했던 것 같습니다.

사라지면 복구가 안 되는 개인섬을 물론이고, 도시섬의 자연물도 그 자체가 훌륭한 장식인데
사유지 설계를 하려면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구조였다니요.
도시섬같은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재생되기는 하지만 그 주기조차 확실치 않았습니다.

사유지 내부의 자연물은 자유롭게 '이동'가능했다면 좋았을 텐데요.
포장이 아닙니다. 이동입니다. 예전에 백단향이나 참나무 처럼 포장된 자연물 같은 경우는
포장된 상태로 사유지를 해제하면 어떻게 되느냐 라던가 혹은 다른 사유지를 새로 만들어서 옮겼을 경우에
기존에 있던 자리는 재생성을 시킬 경우 무제한 불리기가 되어버린다던가 하는 악용이 되어버리니 막으면
지형과 자연물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활용시킬 수 있는 이동의 방식으로 자연물들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면
도시섬의 경치가 훨씬 더 보기 좋아졌을 것 같습니다.

물론, 섭종하는 마당에 어림도 없죠 ㅋㅋㅋ 

2. 이 부분은 제가 오지랖이 되겠지만 감히 말해봅니다.
일부 도시섬들에서 건물은 죄다 썩어 문드러졌는데 사유지 기간만 연장하면서 버티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땅은 겁나게 좋은 자리인데 쓰지도 않으면서 저게 뭐냐고 아쉬워하시는 분들.
도시섬에 마지막으로 좋은 터 잡아서 놀아보고싶으신 분들에게는 지금 섭종 소식 이후 한 달 째를 노려보십시오.
사유지 유지기간 넓히러 왔다가 섭종공지 보고 손절해야지 하며 게임 삭제하는 분들이 반드시 나올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 후로 길어야 한 달이죠. 비는 자리를 차지해서 떠나가는 아쉬움을 달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사유지 유지기간 뻥튀기가 가능하던 시절의 흔적은 그 누구도 당해낼 수 없었습니다.
그래 너네가 이겼다 망할 놈들아 ㅠㅠ 

Lv32 녜이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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