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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듀랑고 접은 행복 후기.

아이콘 윤스04 | 댓글: 13 개 | 조회: 1497 | 추천: 3 |
(듀랑고 완전히 접은김에 주절주절써보는 뻘글임)

필자는 듀랑고 출시 당시,알파서버를 시작으로 큐브 라는 닉으로섭종공지뜰때까지 달려옴.

2계정 올스킬만랩찍고,3계정 60렙찍고,부족만랩도찍고.
출시당시부터 빡세게 2년달려온것같음.

개인적 경험이지만 이상하게 듀랑고는 가면갈수록 게임이 힘들어지고 내가 하기싫어도 해야하는 노동겜이 되어버렸음.

미용실 다녀왔는데 부족톡방 난리났길래 뭐지하고 보니까 섭종이더라 ㅋㅋㅋㅋ

현질 약 50만원,2년간의 시간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막 충격이거나 그러진않았음....물론 섭종을 예견했던건 아님.

나한텐 섭종이 이제 모든게 끝이라는 절망적인 느낌보다,힘든 일과를 이제 다마친 한결 후련한 느낌이었음.
가장 멋진 엔딩을 본느낌이라해야되나 ㅋㅋㅋ암튼 섭종이 막 하늘이무너지는 느낌이거나 그런게 아니라 오히려 후련함 ㅇㅇ.

우리부족원 라앺으로 다 넘어가는데 나는 이제 게임을 차츰 정리해볼마음으로 족장도 넘겨주고 다 내려뒀음.


그렇게 모든 게임을 내려놓은지 이제 1달정도 됐을려나?후기적어봄.

1.자기개발할 여유시간 너무많아짐.
듀랑고 열시미할때도 내가하고싶은거했는데,그때보다 더 알차고재밌음.
매일 쉴때마다 랑고했는데,이젠 예전부터 하고싶던 복싱도 다니고, 요즘은 노래에 빠져서 보컬연습함.

2.핸드폰 잘안보게됨.
게임하느랴,부족톡방보느랴,커뮤니티보느랴 폰을 되게 자주봤는데
이젠 딱히 예전보다 안보는듯...=여유시간 증가

3.하루가 알참.
내가 하고싶은거,배우고 싶은거 하니까 재밌음 ㅋㅋㅋ.
내가 지금까지 허무하게 낭비한 랑고장비맞추던 시절이 아까울뿐 ㅋㅋㅋ


연락주고받던 랑고부족 형 동생들 연락끊겨도 다들 나처럼 재밌게 랑고 탈출하고 살고있나보다 하고 별 미련없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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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거리다보니 말투가 저렇게 됐네요..죄송합니다..ㅋㅋㅋ
암튼 개인적인 섭종후 후기 올려봅니다.

저처럼 행복 랑고탈출하신분도 많이 계실거 같아요!!

Lv22 윤스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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