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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듀랑고 리빙 포인트 2. 충분한 휴식도 중요하다.

아이콘 Niix | 댓글: 3 개 | 조회: 2071 |

※ 본 일화는 듀랑고인벤 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밤은 점점 깊어가며 어느덧 어스름한 동이 틀 무렵, 부족의 요리를 책임지던 요리 담당 '놀라운 조리력'은 그 시간까지 쉬지 않고 꼬치 요리를 하고 있었다. 자신의 꼬치 요리를 먹고 또다시 일을 떠날 채집가노예들을 생각하며, 계속해서 무거워지는 눈꺼풀을 힘겹게 들어 올리면서 꼬치를 만들어냈다.

마침 눈이 일찍 떠진 부족원 한 명이 접속해 그 광경을 지켜봤다. 다른 부족원을 위해 밤을 새우며 노력하는 모습에 흐뭇해진 것도 잠시, 뭔가 이상한 점이 눈에 들어왔다. 꼬치를 굽고 있는 재료가 무려 돌도끼였던 것이다. 잠이 덜 깬 것인가 심각하게 고민하던 부족원은 왠지 입속에 돌가루가 흘러내리는 듯한 기분에 자신도 모르게 입가를 훔쳤다.

세수를 하며 정신을 차린 부족원은 가방을 보고서 더욱 알 수 없는 기분에 사로잡혔다. 도끼에는 막대 속성이 없어 꼬치구이를 만들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알 수 없는 오류의 일부인지, 혹은 잠이 덜 깬 자신의 착각인지는 누구도 알 수 없었다.

★ 듀랑고 리빙 포인트 2 ★
피곤할 때는 게임을 잠시 멈추고 (현실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합시다.

▲ "아니 쉐프님 대체 뭘로 꼬치를 굽는 거죠?"

▲ 더욱 알 수 없는 사실은, 도끼에는 막대 속성이 없어 꼬치 재료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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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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