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게시판
전체보기 

[정보] 듀랑고 리빙 포인트 4. 일부 무기는 작업용으로도 쓰이니 주의하자

아이콘 Niix | 댓글: 5 개 | 조회: 2555 | 추천: 2 |
※ 본 일화는 듀랑고인벤 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듀랑고인벤 부족에서 사냥과 도축, 공룡 포획을 담당하는 '좌측한방우측한방'. 듀랑고인벤 부족이 기름과 육즙이 좔좔 흐르는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것도, 가죽과 뼈를 이용해 무기나 방어구를 만들 수 있는 것도, 공룡을 길들여 타고 다니거나 수송용으로 쓸 수 있는 것도 모두 그 덕분입니다.

그날도 '좌측한방우측한방'은 불안정 섬을 탐험하며 열심히 고기와 가죽, 뼈를 모으고 있었습니다. 무기와 옷을 제작하는 부족원들이 "당장 가죽과 뼈를 가져오지 않으면 (너의 사유지를) 부숴버리겠어"라는 말을 귓가에 속삭였기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정말로요.

공룡 사냥은 물론 도축도 익숙해진 그에게선 베테랑 사냥꾼의 모습도 겹쳐 보이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익숙해진 것일까요? 그만 작업용 칼을 모두 소모해버려, 사냥용으로 제작된 흑요석 칼로 도축을 하는 모습조차 일상적으로 넘겨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흑요석 칼은 무기 제작자가 "지금으로썬 만들기 힘드니 소중하게 쓰세요"라고 신신당부한 물품이었는데도 말이죠.

결국, 사냥용 흑요석 칼이 단단한 다이어 울프의 뼈에 걸려 파괴된 순간, 그제야 뭔가 잘못됨을 직감한 '좌측한방우측한방'은 급하게 자신의 가방을 꺼냈습니다. 그러나 남아 있는 무기라곤 활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마을로 돌아온 그는 무기 제작자에게 애걸복걸한 뒤에야 새로운 근접 무기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 듀랑고 리빙 포인트 4 ★

일부 무기는 '작업용'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강력한 무기라도 사냥 외의 작업에 사용했다가 내구도가 닳아 파괴될 수 있으니 주의합시다.
무기를 잠금해두면 작업용으로는 쓰이지 않으니 잘 활용합시다.

▲ 큰 칼로 도축을 할 때부터 알아챘어야 했다.

▲ "으아니이!!! 소...소중한 흑요석 칼이!"

▲ 그는 흑요석 칼에 작업용 속성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

▲ "저... 무기 제작자님..." / (-_-+)

▲ 일부 무기에는 작업용 속성이 부여되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Lv75
Niix
15%
 
49,857 | 207 | 238,882
인장보기 주소복사 공유하기 광고신고 신고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전체게시판
전체보기 
카드형 보기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