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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다데가 큐지나오고 아프리카에서푼썰

강철의외교관
댓글: 85 개
조회: 27222
추천: 46
2016-04-17 22:21:56

롱판다가 불쌍했다 코치도 같이 깠다


담배 때문에 존나 힘들었고 담배 존나 극혐한다


중국어 배울려고 했는데 못 배웠다


노후 대비가 아니라 돈 많이줘서 간 거다


프로게이머랑 친분 별로 없다


날 누가 데려가겠냐 오퍼 모르겠다 등등


별풍은 좋은 곳이 아니라 닭강정이 되어 내 배로 들어갈 것이다



롤드컵 그라가스는 솔랭때는 필벤이라 얼마 못했는데 스크림때 부탁해서 그라가스 열고 전략써서 7분만에 끝낸 경기가 많았다. 그래서 팀원들한테 그라가스 못쓰겠다고 할수 없어서 썼다가 국밥먹었다.


야스오는 제드상대로 질 수없다


주전 경쟁으로 듣고 왔는데 스크림도 못해보고 아무것도 못해봐서 나갔다


미드빵은 정글 잘하는 쪽이 이긴다 일단은 아프리카 계속 할듯


다인랭에서 적으로 만난 엠비션은 죨라 잘한다


나도 살빼면 평타취다 50년뒤에 인증함



QG 선수들이랑 말 나눠본 적 없고 한국선수가 말도안걸어줫다 왕따였음







Lv0 강철의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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