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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파이더맨:홈커밍" 관람평, 리뷰

아이콘 Twice원스 | 댓글: 1 개 | 조회: 1005 |

스포가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안보신분은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스파이더맨을 보기위해!! 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ㅠㅠ 반차를 쓰고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블충(?)에 디씨충.... 코믹스를 좋아하는 팬이라 이건 개봉일에 무조건 봐야 돼!! 하고 바로 보러갔습니다

마침 인벤에서 경품으로 받은 영화 기프티콘이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봤죠 ㅋㅋㅋ



전체적으로 스파이더맨다운 코믹하고 익살스러운 분위기가 쭉 이어지는.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ㅋㅋ 그런 영화입니다.

진중함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도 이 영화에서는 코믹의 대상으로 그려집니다.

앞으로 스파이더맨은 마블 영화 세계관에서 아이언맨과 함께 코믹쪽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네요 ㅋㅋ



이 영화에서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은 15살의 학생입니다. 시빌 워에서도 나왔듯이 학교에서 최고의 천재로 알려져 있는

매우 우수한 학생입니다. 

시빌 워에서 나왔듯이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관심을 받고 그로부터 후원(?)을 받아 개량 슈트도 받고 캡틴, 윈터 솔져, 

팔콘, 앤트맨 등 캡틴아메리카측 어벤져스 멤버들과 일전을 벌이기도 하죠.

그 후 약 두달이 지난 시점이 '스파이더맨:홈커밍'의 시작입니다.



시빌 워 이후 두달이 지난 현재, 스파이더맨은 학교 친구들이나 이모에게는 스타크 인턴쉽을 수행한다는 명분으로 방과 

후 어느정도의 영웅적 활동을 합니다. 

하지만 그 실체는 그저 소소한 일상에서의 이웃을 돕는, 경범죄자나 잡는 심심한 일이었죠.

이에 싫증을 느낀 스파이더맨은 아이언맨에게 정식으로 어벤져가 되길 바란다며 이야기하지만 아이언맨은 아직 어리고

적합하지 않다며 거절합니다. 

이런 소소한 일상이 계속되던 중 스파이더맨은 외계 무기(어벤져스 1편에 나왔던)를 개량한 무기를 이용해 은행을 터는 

범죄자들을 만나고 그들을 제압합니다. 

그 외계 무기의 위험성을 알아챈 스파이더맨은 외계 무기의 출처를 찾기 위해 뒷조사를 합니다. 

그 도중 가장 친한 친구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게 되고 그 가장 친한 친구는 조력자로서 스파이더맨을 돕겠다고 하죠.

아무튼, 개량된 외계 무기 제작자를 찾는 도중 여러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워싱턴에서는 친구들이 위험에 빠지기도 하고 뉴욕에서는 시민들도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전투 도중 스파이더맨의 메인 빌런인 '벌쳐'와 마주하게 되죠. 벌쳐의 주 능력은 자유로운 비행과 강철 날개입니다.

약간 팔콘과 그 능력이 겹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아무튼!! 뉴욕 전투에서 아이언맨이 스파이더맨을 도와 시민들을 구출해 내고 아이언맨은 스파이더맨의 계속되는 개인적

이고 위험한 활동에 화가 나 스파이더 슈트를 압수하죠. 

여기서 아이언맨의 명대사(?)가 나옵니다. 

"너가 슈트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넌 아무것도 아니다"

(아이언맨은 슈트 없이 무얼 할 수 있것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이언맨1,2,3편과 어벤져스1,2 시빌 워를 보시길!!)

아무튼 이 대사 이후 스파이더맨은 낙담하여 학교 생활에 전념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열린 홈커밍 파티에 좋아하는 여학생 리즈와 함께 참가하게 되고!! 

그녀의 집으로 간 스파이더맨은 충격적인 현실에 마주치죠.

바로 그 여학생 리즈의 아버지가 메인 빌런인 벌쳐였습니다. 

그리고 둘과의 대화 도중 벌쳐는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임을 알아챕니다.

벌쳐는 스파이더맨에게 자신을 귀찮게 하지 않고 내버려 둔다면, 즉 범죄 활동을 눈감아준다면 용서하겠다고 협박합니다.

스파이더맨은 이에 굴하지 않고 벌쳐의 뒤를 추적하게 되고! 벌쳐의 위험한 계획을 알아채게 됩니다.

그 계획은 바로! 스타크 타워에서 어벤져스 본부로 옮기는 어벤져스의 아이템들, 아이언슈트나 캡아의 방패, 토르의 벨

트, 블랜팬서의 갑옷 등을 훔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스파이더맨은 벌쳐와 공중과 지상에서 혈투를 벌이게 되고!

그 전투에서 스파이더맨이 승리하면서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벌쳐는 아이템 박스 하나를 들고 도망치려다 수트가 파괴되는 사고를 겪게 됩니다.

이 사고 속에서 스파이더맨은 벌쳐의 목숨을 구해주고 경찰에 넘깁니다.



이 사건 해결로 스파이더맨은 아이언맨에게 인정받게 되고, 아이언맨은 스파이더맨에게 어벤져 정식 영입을 제안합니다.

하지만 스파이더맨은 이를 거절하고 이웃들의 영웅으로 좀 더 살아가겠다고 합니다. 물론 명목상의 이유지만요 ㅋㅋㅋㅋ

스파이더 슈트는 다시 스파이더맨에게 돌아가게 되고... 마지막에 이모인 메이에게 정체가 들통나면서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스토리를 전부 풀어놓게 됬네요!! ㅋㅋㅋㅋ

감상평은... 역시 마블이다!! 마블다운 영화다!!! 배우들의 연기력, 연출력, 영상 편집, 모두 다 뛰어난 영화인듯!!

그리고 새로운 스파이더맨은 진짜 10대 학생이고 진짜 유쾌하고 진짜 스파이더맨다운?? 

어린티 팍팍 내지만 10대로서의 젊음과 추진력을 지닌 스파이더맨 같네요.

앞으로 마블 영화 세계관 내에서 스파이더맨의 활약이 정말 기대됩니다. 

타 어벤져스 멤버와 갈등 없이 유쾌한 역할을 이뤄낼 그런 친구가 될 거 같습니다. 그 누구와도 잘 어울릴듯 해요 ㅋㅋ

그리고 아직 10대인데 확실히 미래가 보장되어있는게 정말 부럽네요 ㅠ 부럽습니다 능력 정말...



아 그리고 마블 세계관에서 강함의 척도를 나타내는 등급이란게 있는데 이런걸 싹 무시하고 개인적으로, 영화만 봐서는

스파이더맨의 강함은 헐크,토르 바로 아래로 판단되네요. 굳이 수트 없이도 개인적인 강인함을 지닌 캐릭터이기도 하고

수트를 착용하면 아이언맨 이상의 힘을 보여줄 수 있을거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ㅋㅋ



영화 내에 스파이더맨의 가장 친한 친구로 조력자로서 나오는 네드란 친구도 무척 재밌는 캐릭터지만 좀더 눈길이 가는 

캐릭터는 아이언맨2,3에서 나름 활약한 '해피'입니다 ㅋㅋㅋ 

토니 스타크의 비서로 스파이더맨의 감시역을 맡지만 영화 내내 그 무능력함을 보여주는 ㅋㅋㅋ 끝까지 무능력한 ㅋㅋ

그런 역할을 담당했어요 이번 영화에서는 ㅋㅋㅋㅋ

그리고...

토니 스타크와 페퍼 포츠는 결혼하는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파이더맨 출범 발표(?) 공식 기자회견을 그 둘의 결혼식 발표로 바꾼걸 봐서는 말이죠 ㅋㅋ



그리고 엔딩 크레딧 쿠키영상!! 두개가 있습니다. 앞의 것은 빌런 벌쳐의 교도소 내의 모습을 보여주고

두번째것은.... 캡틴 아메리카가 나옵니다!! 꼭 보시길 바랍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아요!!



아.... 다들 이미 보시고 들어오셨겟죠??ㅋㅋㅋㅋㅋㅋ FUCK T.T



아무튼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고 앞으로의 마블 영화가 기대됩니다!! 블랙 팬서, 토르3 라그나로크를 비롯해서 말이죠.

마블영화 정말 고맙고 화이팅입니다!!!

초 인벤인

Lv95 Twice원스

나정모사지미다채쯔 TW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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