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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토르 : 라그나로크 감상평/리뷰 (스포)

아이콘 류와니 | 조회: 869 |
믿고보는 마블이라 했던가.
가오갤의 수다스럽고 유머러스한 분위기는 가오갤 시리즈로도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토르가 그런 분위기를 따라가려 했던게 아쉬웠다.
하지만 여전히 믿고 볼 만 했다.

근육바보에서 이제 조금 똑똑해지고 세지기까지 한 토르,
어린아이 수준의 말을 구사하기 시작한 헐크,
이제는 토르와 좀 더 형제 같아진 로키까지. 기존 캐릭터에 매력을 더하니 더더욱 정이갔다.

다른 마블캐릭터들보다 세계관이 더 넓은 토르였기에, 스케일도 상당했다.
무엇이든 큼직큼직해서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영화를 봤던 나와 친구에게 '우와~'소리를 절로 뽑아냈다.

헬라의 학살씬은 비록 빌런이였지만 아주 잠깐 헬라의 편이 되어 응원할 정도로 매력적이였다.

또한 대부분의 마블팬들은 이번 토르 영화에서 차기작 '인피니티워(가명)'의 단서를 찾으려 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특히 '소울스톤'의 흔적을 열심히 찾았다.
수 만광년 토르에게 천리안을 전달하거나, 수많은 영혼들을 감지할 수 있는 헤임달이 가진 것 같다.
이번 영화를 통해 이전보다 더 확신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인피니티워'까지 남은 영화는 '블랙팬서'이다. 이 또한 기대가 크다.

Lv75 류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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