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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트래커는 포켓몬고의 허접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것.

벼육
댓글: 19 개
조회: 1825
추천: 18
2017-07-17 21:10:12
당장이라도 인게임 레이드 인터페이스에서 주변 레이드 횟수는 n개인데 표시되는 것은 9개 라는것이 한심함. 적어도 밑으로 내리거나 횡스크롤로 다 표시 할수 있을텐데 나이언틱은 그럴 생각을 못함.

그 부분이 나이언틱이 일부러 했다고는 당연히 생각 안하거니와 그저 허접한 기업이 대작 프로모션을 기획하니 일어난 허접한 해프닝이라고밖엔 생각안듬.

(이와는 별개로 전설포켓몬이 특정위치가 아닌 랜덤으로 출현할 경우 트래커 안쓰는 사람들도 결국엔 쓸것이라 예상함.)

유저들의 '규칙에 어긋나니 하지말고 지양해야 한다'라는 비발전적이고 꽉막힌 꼰대식 막무가내적인 주장보다는
'규칙의 어떠한 부분이 부족해서 문제가 일어나는가' 라는 생산적인 생각이 요망됨.

단,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큰 틀은 "실제로 이동하여 포켓몬을 잡는것"임. 그것이 게임의 설립취지이기 때문.

Lv10 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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