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있는 체육관은 물론 자전거로 10분~15분 거리 공원 지역과
그냥...저희동네 근방에 붙어있는 모든지역을 금장 달고...
다른 동네를 공략중인데...산을 깎아 만든 동네인지...
자전거로 언덕을 타고 올라가서 점령하고 내려오면 너무 피곤해서 몇일간의 회복기간이 필요합니다. 흐흐흐...
금장이 대략 46개?로 추정되며...
지금은 멀리 안나가면 집앞 지피에스 쫓아낼때야 체육관을 치지..
재미가 없네요..
아아..체육관이 많아서 좋은데...뭔가 칠 건덕지가 필요한데...
참 시무룩하네요ㅇㅜㄴ...
어찌나 칠곳이 없어서.. 산을 올라가서까지 체육관을 치고 있습니다ㅜㅜㅋㅋㄱㄱ
첫번째/ 오른쪽 아래 은뱃지
세번째/ 오른쪽 가운데 위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