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별의모래를 사탕으로 바꾸는 개념?

내 꼬부기와 상대방 피카츄를 교환하는데 드는 비용은 별의모래 100이며 꼬부기의 사탕을 1개 얻습니다.

같은 이치로 나의 럭키를 상대방에게 주어 별의모래 0000개(정확한 수치는 모름)를 소모하여 럭키의 사탕을 1개 얻는 방법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 럭키를 다시 상대방에게 넘겨받으면 별의모래가 소모되긴 하지만 상대방도 럭키사탕을 다시 1개 얻게 되겠지요.

이를 반복하면 서로 별의모래를 소모하여 특정 포켓몬의 사탕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상한 사탕이 없어도 애버라스, 미뇽, 아공이, 럭키 등의 사탕을 얻을 수 있게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포켓몬 레벨이 낮을수록 소모되는 별의모래가 적은거 아닐까 싶은데, 저레벨의 포켓몬을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아무래도 여러 대의 폰을 이용한 다계정 플레이를 할 유인이 많아보입니다.

친구시스템을 통한 체육관 대전 및 레이드 대전시 버프 시스템이나, 별의모래를 소모한 사탕펌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