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도깨비 게임 출시전에 잠깐 지인 따라서 조금 할려고 햇는데 스익 밀면서 스토리도 차근차근 보다보니 감정이입도 되고 게임에 없던 애정도 생기고 난생처음 돌멩이 깍앗는데 87돌 깍엿다고 신나도 해보고 아르고스 피자장판때 죽을까바 무서워햇던것도기억나고 라일라이 가디언토벌 게시판 앞에 무기 개뻔쩍뻔쩍한 형아들 떠들구 잇으면 신기해서 쳐다보다가 카던 돌고 그랫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24년도 공모전 까지 해보고 알피지 첨이라 찍먹만 하려던 내가 맞나 신기해 다른형들도 그랫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