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부러 취하려고 혼술하면서 깨달은건데

요즘 한류 엄청나잖아.
음식은 물론 BTS, 디지털 제품들,  영화 기생충, 제네시스 gv80, 손흥민 등
진짜 말도 안 되는 돌풍이 세계적으로 돌고 있잖아.
이러한 뛰어난 두각들이 가능했던 이유가 뭔지 갑자기 깨달았지 뭐야.
뭐든 뭔가를 해내기 위해선 리프레시 과정. 즉 스트레스 해소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이건 그냥 쉰다고 되는 게 아니야. 그냥 누워서 자도 뇌가 이 피로감이나 스트레스 등을 해소시켜주진 못 한다.
근데... 소주. 소주가 이걸 가능케 해준다.
소주로 취하고 나면 스트레스 확 풀리고 다음 프로젝트를 해나갈 에너지를 만들게 해준다.
소주가 뒷받침하고 있기에 오늘 한국인이 존재할 수 있었다.

다른 외국인들은 쌓인 스트레스 제때 해소를 못 해서 나아가질 못 한다.

재련으로 치면 일종의 돌파석 같은 게 소주임 레알.
레알 쌓여왔던 스트레스들 소멸시키고 뇌를 초기화시켜줌. 새로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