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로아가 -던-을 따라가는 느낌이....

통칭 로요일로 대변되는 주간 컨텐츠 해금때만 북적거리고 그 외엔 한산하다는점

던파처럼 노가다랑 부캐 육성밖에 남은게 없고 모든 템이 교환불가에 계단식 파밍

공제에 매우 민감하고 박제가 일상화됨, 던파 결투장마냥 PVP가 조져짐

너무 던파랑 루트가 똑같아서 왜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어요

이 게임도 헬적화 정공겜이 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