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너프랑 별개로 관문저장은 필요했음

쿠크같은건 결국 3페를 깨야 나팔을 얻게 설계하겠지

애시당초 관문저장 내는 의도자체가 트라이 경감이 목적이지만 가장 큰 목적은 단계별로 차근차근 올라올 수 있게 장치를 만드는거고

금강선 모토가 천천히 하면 다 올라올 수 있게끔 겜 만드는거랬고 이건 입버릇처럼 말하고다님

노말비아발탄에서 날개뼈조각 주는거로 유도해서 단계적으로 익숙해질 수 있게끔 패치했지만 이거로는 부족한거같다고 관문저장 설명할때 언급했음

하루에 한번 트라이하면 하루 겜시간 끝나는 사람도 있음

관문저장으로 하루 1페 내일2페 이렇게 도전해볼 수 있고  관문별로 골드보상 찢어주겠지 그렇게 천천히 익숙해지는거고

고인물들은 한번에 쭉가면되는거고 그게 아닌 사람들은 끊었다 갈 수 있는거고 인벤 여론관 다르게 후자의 경우가 적지는 않을걸?

너프는 하든말든 솔직히 상관없는데 관문저장 자체는 진짜 칭찬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