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할때 옷에 담바꽁초 붙고 지하철 어떤 ㅈ같은 아줌마가 갑자기 잡아서 시비털어 지각하고 집 들어가는 엘리베이터에서 담배 그자리에서 피는 양아치랑 싸우고 잘려할때 갑자기 공사소리땜에 잠도 못잤고
오늘은 출근할때 트럭에서 유리깨져 얼굴 상처나고 지하철 중간에 유리파편 마스크에 껴서 피나고 또 마스크 끈 뜯어져서 한손으로 마스크 잡고가고 들어갈려할때 청소아줌마랑 부딧혀서 물 온몸에 젖고 퇴근할때 버스아저씨가 정차 안해주고 가서 돌아가느라 걸리고 지하철에서 구두굽에 발가락 찍혀 발가락 피나고 지금 깨서 웨이도 못먹고 다시 잠도 못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