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자랑/공유 게시판
전체보기 

[랭크] 로테] 마스터 랭크 12연승! 미드레인지 로얄

아이콘 미련곰탱이5 | 조회: 1564 |


마스터 랭크에서 12연승을 기록한 'Mana/ロイヤル勢'님의 '미드레인지 로얄' 덱입니다. 최근 가끔 접하고 있는 다른 미드 로얄과 차이점을 찾아보기 쉽지 않은 덱 구성입니다.
멀리건은 저비용 추종자인 '신속의 쌍검사', '칼날도치', '살아 돌아온 용병', '열화의 맹장 마르스'를 찾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빠르게 적 리더에게 대미지를 넣을 수 있거나 이득 교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카드이기 때문입니다. 2턴에 '칼날도치'를 내놓은 후 3턴 '쿠 훌린', '어린 오거 사냥꾼 모모', ' 폭풍의 창술사' 4턴 '레비온 선봉대장 제노'를 사용하여 '칼날도치를 강화하면 빠르게 승리를 거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중반에는 이득 교환을 하면서 최대한 추종자를 전개하여 상대를 압박하고 '레비온 기사 알베르'를 사용해서 게임을 마무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짜임새도 제법 좋고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티어 덱인 '도로시 위치'에 매우 취약하고 초반부터 추종자가 정리당하는 경우에는 그대로 패배하는 일이 많습니다. '트럼프 기사 소집'이나 '기사왕 아서'를 사용해서 추종자를 한 번에 전개할 수 있지만 '도로시 위치', '아티팩트 네메시스', '미드 네크로맨서'에 비해서 필드 장악력이 훌륭하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레비온 기사 알베르'가 거의 유일하게 상대 리더에게 큰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카드인데 '루미나스 마법사'를 사용해도 9턴까지 진화 포인트를 아껴놓는 것이 힘들고 알베르만 의지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상대는 알베르만 조심하면 된다는 인식을 확고하게 주기 때문에 킬각을 보기 까다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로얄에 대한 애정이 있거나 티어 덱에 지겨움을 느껴서 새로움을 찾는 유저에게는 추천할 수 있지만 랭크 점수를 올리려는 목적을 가진 유저에게는 부적합한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덱 영상을 준비하면서 꽤나 승률이 잘 나와서 "운영하기 좋은 환경인가?"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연속으로 '위치'를 만나면서 승패와 관계없이 덱의 한계가 느껴졌습니다. '레비온 기사 알베르'도 곧 로테이션에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제작하는 것을 추천하기 어렵군요. 확실히 재미있고 강하지만 한계가 명확한 덱입니다. 위치를 피해 갈 자신이 있다면 괜찮은 승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해요!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는 괜찮은 덱일 수 있습니다. 덱 레시피의 카드가 모두 있다면 사용해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일단 일퀘용으로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유튜브 구독 링크 : https://goo.gl/QCF2yD
Lv45
미련곰탱이5
36%
 
20,046 | 19 | 24,940
인장보기 주소복사 공유하기 광고신고 신고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덱자랑/공유 게시판
전체보기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