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모바일 인간 혹은 뱀파이어 게임

이게임에 초반 다이아 10만원정도 지른 유저이다... 

이게임을 주말까지 반납하면서 nox로 계속 돌려본 결과 이러하다.

챕터 2 까지 스토리 전체구성 스토리 15 2에서 막혔고 3은 현재 락걸어노음

나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이면 알것이다 자동사냥은 모바일의 꽃이란걸..

그래서 자동 사냥 돌렸더니.. 인공지능 버그 흔한 오류로 인해서 일정시간 넘으면 리퍼란게 뜬다

전체 데미지 계속 누적 = 사망 으로 직결된다.. 문제는 부활시간 터무니없이 길다.. 5성 부활이 

일주일 걸리고 4성부활이 6일 인가 그러하다.. 뱀파이어가 되면 바로 부활가능 하지만 pvp쓸게 아니라면 

뱀파이어 부활은 그냥 갈갈 하겠단 소리다. 패치로 인해서 50퍼 자동제한을 걸었으나 현재 자동사냥 인공지능

멈춤 버그는 현재 해결이 불가능한거같아 보인다. 왜냐하면 피 50퍼 이하 자동 멈춤기능이 추가된건

자동사냥 이 완벽하지 않고 그만큼 해결해야할 변수가 많기때문에 잡을 엄두가 안나나 보다 그냥 주관적인

의견일뿐 이긴 하지만 그냥 그러한 추측이 된다. 던전 난이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깨는 즐거움보단 결국

아 이거 던전 또 언제 다도냐. 하는 자동사냥에 대한 그냥 한숨만 나왔고 결국 어느정도 시간되니까 지루하다..

5성이 잘뜨고 잘안뜨고가 문제가아니다.. 5성이 아니면 그냥 쓸모없을정도로 각성재료부족현상 그리고

15 밖에 챕터가 없는 스토리 전개.. 지속성 부족 지루함 증대 효과를 톡톡히 봐버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