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건 좀 아니다 싶은게

나도 니니지 참 좋아한다
근데 보스 . 사냥터 나오기도 전에 스킬북 상자 (카배 디스 아머) 쿠방 . 스텟반지 기타등등 다야로 파는거 보고 느낀게  이게 과연 길게 보고 내놓은 게임인가 싶다. 머 니니지 모르는 사람들이야 아 이런게 있구나 싶지만 서도 고대 시리즈 고판 고가죽 잊섬 나오기 전부터 다야로 풀어 버린것도 그렇고 거기다 강화까지 된다길래 이건 아니다 싶은데도 그냥 한다 솔직히 캐시템은 피니지 해봐서 아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사냥터 몹구현도 안해놓고 템 푸는게 그것도 피니지랑 다르게 조금씩 바꿔가면서. 그냥 내 바램은 사냥터 구현이라도 해서 극악의 드랍이라도 일단 풀고 다야로 내놓든 뭘 하든 햇으면 좋겟다는 거다.  아직 1년도 안됫는데 이젠 뭐 집행을 풀든 격노를 풀던 그러려니 하고 겜할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