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종료/투표] 문상 이니베니 쏜다! 스타팅 클래스를 투표하라

안녕하세요. 리니지M 인벤팀입니다.



리니지M 출시 전,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발빠르게 접하고,
원작 리니지1의 추억을 회상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

리니지M 인벤에서 4월 4주차 투표 이벤트로 '스타팅 클래스 투표'를 진행합니다.

투표에 참여해주시면 인벤 포인트 500 이니를 즉시 지급해드리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문화 상품권 1만원 권과 10 베니를 추가로 드립니다.

■ 투표 이벤트 -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중 내가 선택할 클래스는?


피로 맺어진 인연, 리니지 핵심 콘텐츠는 '혈맹'에서 시작됩니다. 리더형 성향의 게이머라면 혈맹을 창설하고, 연합을 구축하여 왕좌에 올라 '성'을 획득해보세요! 원작 리니지1의 초창기 카리 군주 시절 때와는 다릅니다. 강력한 공방 버프를 가진 군주는 이제 '사냥의 귀재'입니다.

옛말에 리니지는 '기니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PK의 필승 카드 '쇼크 스턴'과 근접 공격을 반사하는 '카운터 배리어'를 배운 기사는 인간 드래곤 혹은 지존이라 불리죠. 단검을 착용한 빠른 공격 속도가 장점인 기사는 보고만 있어도 시원~ 시원~ 합니다. 전투를 할 때는 양손검으로 스왑해서 일단 스턴부터 꽂고 시작하는 게 기사의 묘미죠.

마법 방어력을 깎는 이레이즈 매직과 함께 활을 3연속으로 쏘는 '트리플 애로우'를 배운 요정은 뭉칠수록 강해지는 최고의 원거리 딜러입니다. '활피단'에 일점사 당하면 지존 캐릭터도 5초를 채 버티지 못하죠. 요정 매니아라면 검을 들고 불 계열 마법을 활용해보세요!

배워야 할 고써클 마법서가 부담이지만, 레벨과 장비 고써클 마법만 뒷받침되면 그 어떤 클래스와 1:1로 붙어서 지지 않는 게 바로 마법사입니다. 미티어 스트라이크를 활용한 몰이 사냥으로 빠른 레벨업이 장점이고, 이뮨 투 함, 각종 힐 마법으로 서포트 능력까지 뛰어난 마법사는 궁극의 마법 '디스인티그레이트'으로 집단 전투의 중심이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클래스를 선택하시겠습니까?


※ 이벤트 기간 : 4월 24일 금요일 ~ 4월 30일 일요일
※ 당첨자 발표 : 5월 2일 화요일

※ 투표 참여 보상 : 인벤 포인트 500 이니(투표하는 즉시 지급)
※ 투표창 댓글 추첨 보상 : 문화 상품권 1만원권(3명), 인벤 포인트 10 베니(10명)

이 외에 리니지M 인벤에서는 게임 출시에 앞서
리니지M 인벤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아래 공지 사항을 참고해주셔서
리니지M 출시 전, 정보와 소식도 알아가시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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