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바로템에서 사기당한 빙신 다시한번 글씁니다.

달아 주신 덧글 한개한개 일일이 잘읽어보았습니다.

제가흥분해서 글쓰다보니 생각과 다르게 읽히는 부분 확인하여 몇가지는 다시 말씀드리겟습니다.

데스셋 이야기는 다시한번 풀어서 설명드리겟습니다.

사진에 지금 누가봐도 각인입니다. 

그런데 물건을 받앗는데 저사진에서 각인 글자가 때진 비각이면 아싸라비 떙큐인데 반대인경우는요?

이렇게 당했다는겁니다 사진에 버튼눌러서 비각인 인것 확인하여 스샷찍고

현품은 각인이고.

그리고 계정확인도 안하고 인수를 하였냐 병신이냐 하시는데.

이부분은 저도 어느정도 과실있는부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판매자가 이야기할떄 말을 합니다.

당신이 이계정에 접속하여 내장비 모두 날리든가 그런일을 할수 있지도 않냐 나는 그런일이 생길거 같아 두렵다.

라 이야기하길래 그부분에 동의를 한것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그렇더라고요 그사람에게 좋은뜻으로 저는 알았다 한게 이렇게 살을 맞을지는 상상도 못하였던 부분이고요 ㅎ

그리고 되팔이 이야기하시던데 저는 캐릭터에 정을 못붙힌다는기 예를들어 진데레 하나보고 룩이 멋져서 사온다음에 뱀파나 나발 뽑고 어느정도 장비 다맞추니 질려서 팔고

그리고 법사 같은거 사왓다가 술먹고 본장비 다날려서 헐값에 처분하든가

서버이전 아툰이 되는줄알고 삿다가 탈출못해서 빡러쉬한후 팔던가 이런식으로 굴렷네요

내가 얼마벌었냐 물어보시는분들 -280만원입니다 참고부탁드려요 ㅎ

과일가게에서 상햇나 안상햇나 확인 안하고 사냐고 물어보시는분 계시던데

바꾸어 말해서 쿠팡으로 내꺼만큼 굵고 긴 바나나를 삿다고 칩시다 쿠팡사이트에 올려놓은 사진은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때갈도 좋고

그런데 그걸 제가 배송받앗을땐 수분빠져서 말라비틀어지기 직전에 거무티티하네요 마치 내것처럼

그래서 전화를 합니다 일단 쿠팡에

쿠팡은 자기는 중간거래상 뿐이 안된다 업체전화 번호 줄테니 당신이 전화해보아라

업체에 직접전화거니

바나나 특성상 배송중에 그렇게될수있다

이경우 케이스도 구매자 잘못인가요?

상할수 있다는 내용 일절 통보받지 못하고 사진상의 정보로 구매를 햇는데

물론 제 케이스를 완벽하게 비교하기 힘든부분 압니다.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햇던 부분이니

하지만 전적으로 제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