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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현복하고나서 느낀점

뭇시작
댓글: 24 개
조회: 4016
추천: 7
2019-12-09 03:42:26
린엠을 작년 7월쯤 시작해서 하루도 안쉬고 미친놈처럼 했던 것 같음
과금도 작년 블랙프라이데이패키지 이후로 단 1원도 안하고 무과금으로만 했으니
남들보다 이벤트며 진영전 무섬 등 핑수적으로 빠지지 않고 해야했음
2주전 쯤 시련의탑 돌고 있는데 얼핏 이게 ㅅ발 지금 내가 개임을 하고 있는건지 일읗 하고 있는건지 현타가 씨게 옴
그길로 겜끄고 바로템에 글 올림
좀 싸게 올려서 금방 팔긴했는데 진짜 시탑 돌다가 순간적으로 온 현타때문에 이렇게 갑자기 린엠을 접을 줄은 몰랐음
결론만 말하자면 린엠 접고나니 진짜 사람 사는 것 같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음
저녁 월보때문에 7시부터 10시까지 정시마다 대기 안타도 되고 시던 시탑 등 개 ㅈ같은 컨텐츠들 할 생각에 스트레스 안받는게 너무 좋음
진짜 내가 지금 게임을 하는건지 일을하는건지 린엠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형들은 꼭 계정을 팔던 잠깐 쉬던 일주일 정도만 접속 안해보길 바람
삶의 질이 달라짐

Lv7 뭇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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