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도박 중독이라 이렇게 안하면 못접을거 같해서 ㅜㅜ 이번 패키지로 레알 현타왔다 경쟁심리에 있는돈 다 캐릭에 투자했음 뒤돌아보니 남는거 하나 없고 내가 뭐하는가 싶다 템은 다팔아서 부모님 용돈이나 드리련다 .. 이제 다시는 엔씨 게임 거들더도 안본다 과거에는 5만원만 해도 행복했던 내 게임 취미가 린엠을 만난 이후로 10만원은 우스워지고 심할때는 100만원도 지른거 같네 암튼 마지막으로 가기전에 함께 눕고 떠난다.. 형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