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운 줘어어얼라게 빡치는게 1대새끼가 바로템에서 문자 사기를 당해서 아이디가 뿌려졌다 말하고 2대가 나한테 아이템매니아로 팔자마자 16시간만에 회수함아이템매니아 똑같은 매물있나 확인해보니 좀 더 비싼 가격에 똑같은 매물에카톡 있어서 1대새끼 누군지 알아냄. 카톡 다 씹어댐리니지 인게임,구글 다 타에 의해 로그아웃 되었는데 우연찮게 엔씨 홈페이지 만큼은 로그인이 되어있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1:1문의 내역 봤더니 핸드폰 바뀌었는데 번호 못바꿧다. (번호)<- 이번호다 이래서 1대의 번호를 알아냄 카톡과 일치.그래서 전화 건다음 카톡을 하니까 다 받고 내 지인 변호사나 난 사기 당한걸 다시 가져왔으니 아~무 책임 없음 시전 난 경찰서에 이걸 설명하고 2대를 신고 했는데경찰놈이 줫나 귀찮은티 내면서 대충대충 말하고 수사관 배정후에 2~3달만에 수사종료 결과는 못잡고 종결. 수사하면서 들은 내용들 : 1.그 사기꾼이란게 2대잖아요, 휴대폰주인이 빌려준거 더라고요~ 아예 다른 사람이 받아요.2.아이템매니아가 저도 신기한데 그냥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름,주민등록번호 휴대폰 번호 말하면 아이디 비밀번호를 알려준다네요.3.마일리지를 딱히 출금한 내역은 없고 이걸로 여러가지 행동을 했더라고요. 그 작업장 비스무리한걸 한다고 게임머니 파는걸 많이 했더라고요.4.저도 열심히 했어요~ 종결 할게요.
시발. 난 사기당한 1대새끼도 문제 있는데 그 피해를 고스란히 내가 다 뒤집어 씌어졌네? 아무리 생각해도 1대,2대 둘다 문제가 있는데 게일요정이었고 278만원 짜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