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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성혈된 썰

베엔버르
댓글: 23 개
조회: 17706
추천: 3
2017-11-14 01:54:27
어쩌다 보니까 오성먹었다.

시골섭이다 보니까 소규모 쟁으로 공성해서 성혈됨.


아직 다이야는 배분 안 받았으나 캐시골이라서 만 다이야 나누기 50하면 쥐뿔 남는 것도 없을 듯?



성혈의 진짜 메리트는 코인에 있다.


하루에 

명예코인 1000개 (60만 아덴)
변신코인 2000개 (60만 아덴)
인형코인 2000개 (60만 아덴)

총 180만 아덴씩 퍼부으면 매일 매일 코인 얻을 수 있다.

이게 가장 큰 장점임.

왜냐하면 명예코인은 16만개 모아서 아스파 배울 수 있고.

변신코인은 70만개 모으면 영변인 천상의 기사 만들 수 있는데

변코 꾸준히 하루에 2000개씩 모으면 약 350일 걸린다.

시련던전, 월보 돌면 이게 좀 더 줄어들겠지??

대충 330일(11달) 걸린다고 잡아도 

현실적으로 리세마라 운빨 터지지 않고서는 무과금 유저로서는 영변 가장 빨리 뽑는 방법이다.

아덴은 대략 2억 아덴 정도 들겠지만 어차피 일할 60만씩이라 아덴 없어서 못만들 일은 없음.


문제는 성을 1년동안 먹을수 있느냐인데...


우리섭은 개시골섭이라서...

솔직히 울혈원들이 게임 접지만 않으면 1년동안 유지 가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게 아니더라도...  꾸준히 변코 모아서 그걸로 녹색 변카 제작해도 괜찮다고 본다.

4일에 하나씩 녹색변카랑 녹색 인형 하나씩 만들 수 있음.




그리고 성혈의 단점은 필드가 많아서 사실상 구린 사냥터에서밖에 자사를 못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리세마라 반복해주면서 영변 뜰 때까지 노력하는 수밖에 없음.

Lv26 베엔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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