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디카] 객관적으로 본 블루디카2서버 용계전투(잘난내부자vs마왕꿈그외)

반갑다 제군들.

내 소속은 밝히지 않겠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용계전투를 경험해보며 글을 쓴다.

금일 1시간넘게 용계 전투가 이루어졌다. 삼거리를 시작하여 로서스 섬

그리고 주로 서쪽과 중앙에서 이루어졌지

그동안 마왕 꿈 아재패밀리 잘난한테 얻어터지며 열심히 준비해온거 같다.(그러나 이번 이벤의 효과)

처음에 인원이 40~50명 가량 삼거리에서 잘난을 불럿다. 하지만 잘난은 응하지 않앗지. 

그때 로서스 섬을 가보앗더니 보스를 잡고 잇더군.

그렇게 보스타임이 끝낫는지 잘난은 한둘 모여 내부자혈과 함께 30~40명 가량이 모였다.

(근데 왜 사람이 없엇을까? 궁금하네)

그렇게 20~30분동안은 마왕라인(?라인맞지?) 애들이 밀엇다.

캬 잘난 독식을 막을 용자들이 여기서 뙇하고 나오더군 전율이 온몸에 흐르르르르 찌르르르 지려버렸어

그러나 역시 갓 연합이 된 라인이라 그런지 전투 통솔은 미흡해 보이더군 아쉬워...

하지만 블루2서버에 잘난을 상대할수 있는 라인이라 그런지 아니면 그동안 독기가 쌓여있는지

잘난 애들은 한둘 죽이더군 (이게 떼쟁의 맛이지).

앞으로 마왕라인 애들 기대할만 하다! 왜냐 오늘 랭커 몇명이 참여를 안했기 때문이다.

이어서 오늘 잘난을 말해보자.

오늘 잘난을 깔만한건 인원이 의외로 안나왔다는 거다. 혈3개 내부자혈 포함 총 최소 180명이 넘는데

그중 5분의 1도 안나왔다. 

그런데 초반부터 보스를 통제했던 라인답게 전투 통솔을 잘하는지 한 둘이 죽어나갔다.

오늘 대표적으로 또홯 하고 보인건 잘난군주의 에싸! (이렇게 에싸의 가격은 올르겟군)

그동안 서버가 망서버다 접어야겟다 이런말을 햇던 나도 기대가 된다.

양 라인 제군들 앞으로 힘좀 써주게.

나는 열심히 템을 팔아 이득을 볼터이니 헐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