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포로쥬] 데포4 3차 공성전과 수성

 

 

 

 

 <영상 촬영/ 거대병정개미 @영상 제작,글 /혼란>

 

 

 

     11월 19일 밤 8시 3차 공성전이 있었다.

 

한주류연합의 전국주류연합혈맹과 이번에 합류한 테사다르 혈맹이 연합을 맺고

캯혈맹과 적대적 대립으로 윈다우드성의 공성전을 치러냈다.

지난 2차 공성전의 열기로 윈다우드전 또 한 치열한 전투를 예상하였으나 단 한 번의 공방으로

첫 윈다우드성의 주인은 캯혈맹의 점령으로 끝이 났다.

 

 

한편 오크성을 수성하고 있던 한주류연합의 한울타리 혈맹은 타임라인에 사신 혈맹과 대립구도를 형성하게 된다.

켄트성 수성에 성공한 타임혈맹이 사신 혈맹을 지원사격하였고,

윈다우드전 공성에 실패한 전국주류연합혈맹과 테사다르 혈맹이 합세하면서 공성전의 열기는 더 치열해졌다.

(삼바혈맹도 오크성 공성에 참여하여 싸웠지만 가장 중요한 삼바혈 군주 캐릭은 참전하지 않았다.

선포만하고 오중호랑이로 싸우기만 함)

   

공성전이 있기 몇일 전

 

캯혈맹의 수장은 적대혈에게 '윈다우드성만 공성할 것이다.’ ‘방해하지 마라’ 선포하였지만

이를 무시하고  윈다우드성 함략에 방해한 한주류연합을 저격.

오크성으로 쳐들어가 수성을 방해하게 된다.

 

 

타임라인vs 한주류연합vs캯혈의 대립으로 오크성 공성전은 계속 되었고

     치열한 전투 끝에 타임라인인 사신혈맹의 점령으로 3차 공성전은 막을 내렸다.

 

이로써 한주류연합과의 대립으로 지난 오크성 공성에 실패했던 캯혈맹은

이번 윈다우드 공성전을 계기고 자존심을 회복하게 되었다.

 

 

   ▲ 공방 끝에 사신혈맹의 윈다우드성 점령을 알리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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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촬영/ 거대병정개미 @영상 제작,글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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