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린드10 서버기자 만년준우승입니다
'아로나민' 님께서 유익하고 재미있게 기사를 썻기에
저는 다른 컨텐츠로 찾아 뵐려하였으나 ,
'아로나민' 게시글이 보이지않아 급하게 정리해서
적어봅니다 !!
<< 더 강해지는 노블라인 >>
부제 : 공성전 에서 보였던 희망 !!
좋친라인은 돌파구를 찾을수 있을까 ?
◈ 구도
<노블라인>
(47/50) (50/50) (47/50)
VS
<좋친라인>
(45/50) (19/50) (34/50)
◈ 라인혈 현황
1. 노블라인은 날이 갈수록 강해진다 .
국정농단혈맹의 해체로 주요 메인케릭이 노블레스혈에 가입을한다.
주요 메인케릭은 북검,뿌꾸바,몸치,똥침팍팍,용두SM 등 있으며 ,
섭초보다 약해진 노블격수 부재 고민은 한방에 해결되보인다.
용랑전혈도 추가 인원을 모집, 50명인원을 다채운걸로 보인다.
스피드혈 또한 , 공성혜택을 이용하여 50명인원을 채우기위해 노력중이다.
2. 좋친라인은 3개혈로 다시 분리되었다.
좋친군주 '여수바다사랑'의 부재로인해 , '지출' ,'건조대'가 이끌어나갔으나 ,
중재부분 등 의견이 맞지않아 '지출'이 판데모니움을 다시 부활시켰으며,
옛 신화창조,리니지,지존 남은 케릭이 좋은친구들혈맹을
좋친인원들이 판데모니움혈맹으로 이전한 상태
한때, 좋친에 잇던 '아더'케릭이 중재를 받고 중립으로 갔으나 ,
용병참가 명분으로 어택을 당하고 , 다시 라인으로 합류한다.
◈ 보탐 현황
1. 노블라인은 오만보스와 필드보스를 독식한다 .
이로인해, 드랍되는 영웅비법과 고가법서는 독식중
희귀줌서 또한 90이상 독식하고있으나 ,
시장침체 현상으로 거래는 잘안되는 상황.
2. 좋친라인은 인원이 없는 시간에 보탐을 뺏어 먹거나,
노블라인이 놓친 보스를 먹는다.
쏠쏠하게 전투를 즐기며 , 특템을 한번씩 한다
◈ 필드 현황
인원이 굉장히 딸리는 좋친라인은 여건에 맞게 필드를 한다
소규모로 용계 , 거숲등 을 오가면서 빼먹기
오만 보탐 후 오만에 올라가 자사 사냥 , 주요사냥터 자사 사냥 등
최대한 아군은 살고 적군은 죽이는 목적으로 쟁을 한다
그로인해, 사실상 많이 죽는건 노블라인이다
또한. 대규모 쟁은 하지않고 , 소규모 쟁을 열기에
약간 루즈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
◈ 공성 현황
1. 노블라인 3성통일 유지 (윈성:노블레스 / 켄성:용랑전 / 오성:스피드)
2. 노블라인은 3성통일은 했으나 , 쉽게 쟁취한 3성이 아니였다.
켄성을 그냥 뚫어버린 좋친라인과 용병들은 면류관을 획득하여
켄성주인을 바꾸는 저력을 보였다 . 비록 동맹혈의 합류로 빼앗기긴 하였지만
의외로 좋친라인의 단합과 , 놀라운수의 용병합류로 인해
노블라인은 이번주 공성에서 긴장을 해야할듯하다 !!
◈ 만년준우승의 한마디
노블라인은 국정농단 혈원들의 합류로 더 강해졌고 ,
더 높은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동맹간의 우애를 단단히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사공이 많으면 배는 산으로 가기때문이다
그리고 전창에 비매너 플레이어가 늘어나고있다 ,
한번 더 어려울때를 생각하길 바란다 .
좋친라인은 인원도 부족한 상황에 , 혈까지 분리하는 바보 같은 짓을 하는것 같다.
비록 디코를 같이 한다해도 , 서로간의 욕심을 버리고 이해하며,
얼마없는 인원을 합쳐 단합되는 모습을 보이어야 하는게 아닐까 ?
또한 ,스스로 자멸하는 짓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
본인의 이익을 위해 , 혈맹 생각을 하지않고 꿀 사냥터 점령을 위해
중립에게 어택을 가하여 혈 이미지를 갉아먹는 케릭터들은 내쳐야 한다고본다 .
이러한 케릭터들 때문에 차후에도 힘든싸움을 예견하게 한다.
왜냐면 ? 더이상 같이 할 사람이 없다는것이다 .
이 싸움을 한번 역전하려면 중립에게 피해를 주는 케릭을 쳐내던지 ,
이미지 개선을 하여 몇 남지않은 중립과 손을 잡는게 방법이 아닐까 ?
날씨감 많이춥다 ., 감기들 조심하고 즐거운 린드10을 위해 고생하는
라인유저 및 중립유저들에게 감사하다는말을 남긴다 !!
만년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