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딘] [09] 똘끼= 토사구팽.(1부)

최초에 똘끼에서 태극이 아닌 정예로 갔었어야 했다.

(물론 정예가 좋다는건 아니다. 막피에 작업장 운영에 말이 많고 탈도 많은 혈이니.. 어찌됐든)

태극 수뇌부들은 똘끼를 고기방패로 세울 계획이였지만, 이마저도 안되니

현질도 안하고 거렁뱅이들만 모여있는 집단이라고, 괜히 받았다며, 태극 간부진들이 이야기 하는구나.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싸우는 똘끼 케릭들이 안타깝기만 하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이득은 다른놈이 챙겨간다는게 딱 그 말인듯하다.)

똘끼케릭들은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태극 케릭들중에서 쟁에서 몇케릭이나 나와서 싸우는지..
(최근에는 랭커케릭들 합류가 자주 보이긴하나. 그전에는 어떠했는지.. 참여 비율만 봐도 알수있음..)

왜? 당신들과 힘을 합쳤는지. 그리고 합쳐보니 아닌것을 느껴서 무슨말들이 오고 가는지..
(무슨말이 오고가는지는 당연히 모를테지만, 태극 혈내부 분위기를 보면 직간접적으로 아실거임.)

그냥 내부 분열을 조장하는 글이라고 넘겨짚을수도 있겠지만,,,
(내가 그냥 어그로 끌려고 이런글을 올리는게 아니라는것만 알아두시길.. 증거는 나중에 올려드리겠음.)
(개인적으로 똘끼사람들이 이 글을 꼭 한번쯤은 보고 느끼는게 있기를 바랄뿐.)

뭐 똘끼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봐야 그게 뭐였는지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이글이 의미가 없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듬.

차라리 다시 혈 분리해서 똘끼를 만드시던지, 시답지 않지만, 차라리 정예로 가는걸 추천드림.

아 추가적으로 패** 이분과 *(외자) 이분은 똘끼 주축분들도 빨리 바꾸시는걸 추천드림.

2부는 정예도 이야기 해볼까함.
(뭐든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 통수는 어렵지 않습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