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하하하하!!! 오늘은 안 눕습니다!!

멘탈이랑 샤아닝 오라 먹기 전에는 목표가 있어서 허약한 군주라도 재밌게 했습니다.

하루하루 명코 모으고 득템 할때마다 기부로 명코 바꾸는 재미가 쏠쏠 하더군요.

그런데 멘탈이랑 샤이닝까지 다 배우니 목표가 사라졌다고 하나?

의욕이 확 떨어져서 보조들 키우는 시간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보조들이 하나 둘 55찍고 60렙 찍으면서 자연스럽게 희귀가 모이고 첫 영웅 도전!!

무난하게 실패...

그리고 다시 희귀가 모이고 두번째 영웅 도전!!

 

짜잔!!

오늘은 눕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