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엑칼이 눈앞인 군주인분들 힘내십쇼

엑칼 배우고 나면 쟁할때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단 1:1은 여전해요 1:1이 무지막지하게 쎄지는건아니지만

다수전에서 법사와 요정에게 꽂히는 엑칼은

스턴=사망이라는 공식을 선사해줍니다.

라인이 많이 밀려서 본격 적인 쟁보단 소규모 전투 위주의 쟁을 하지만

디스코드랑 혈쳇으로 제일 인기많은게

나름 엑칼 군주입니다..

기사가 선봉으로 달려가고 그뒤를 바로 따라댕겨서 먼저 턴을 꼽아주는 군주는 혈원에게 인기만점..

거기다 서비스 버프셔틀까지..

버프셔틀 스턴셔틀.. 최강의 셔틀버스입니다..

나름 유명한 그분이 적으로 있는 섭에서 피브피 랭킹 상위권에 유지되는 이유가 창을들어 2셀이라 잘안죽고

턴꽂아 킬이 잘되서 입니다.

저처럼 스펙은 구려도 엑칼배우면 재밌습니다.

군주분들 화이팅입니다..

p.s 방어 높여볼려고 유물에 한손무기껴도 방어가 저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