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최근 그린 것

 

특히 공을 많이 들인 용기사님. 니드호구를 그리려고 했는데 손이 발가락이라서 잘 안 됐음

 

 

내 캐릭터. 난 분위기 꽤 맘에 들었는데 친구가 신령같다고 그랬음.

 

 

내 캐릭터2. 여기서부터 선 정리도 안하고 대충대충 그리기 시작함 인생만사 다 귀찮아...

 

 

귀여운 백마님. 3주 전부터 그림 그리기 시작했는데 벌써 이게 4번째로 지분율이 제일 높음.

 

 

부대장님. 이상한 부분이 많지만 체력이 1을 찍어서 때려치웠음.

 

이상 끝! ㅇㅠㅇ 기초가 부족한 놈은 티가 납니다 티가 나요 흑흑

반듯하게 선을 긋는 것도 어렵고.. 인체도 잘 머르겟고.. 머리카락 날리는 거 하며..그림자며.. 빛... 옷 주름...

3주간(1주일 쉬어서 사실상 2주) 그림 그려본 결과 신경 쓸 부분이 매우 엄청나게 많다가 결론이었다 으윽 주것서요

 

더 있지만 자게에 올린 것도 몇개 있고 5개까지 밖에 못 올리니 이것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