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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게임내 상품 심의후 출시 관련 토론

아이콘 유화박
댓글: 1 개
조회: 1095
2020-01-28 13:52:09
게임은 서비스를 제공한 서비스 이용료를 받어야 함에도

게임사가 자체적으로 캐쉬템을 과도하게 출시한다

현실의 공산품들은 관련기관 검사를 통해 시장에 유통된다.

게임속 상품이 가상이긴 하나 현실의 재화가 막대하게 들어간다는 점을 감안하면

게임속 상품 또한 관련 기관의 심의를 거쳐 캐쉬템 가격이 적당한지,사행성 요소가 과하지 않는지 를 심사해
판매 허가를 해줘야한다.

확률성 상품,제작 의 경우 확률를 공개하고 조작이 불가능한 기술을 통해 국가에서 그 데이터를 유지 관리해
유저에게 공개하고
 
공개된 확률과 누적된 표본 사이에  큰 차이는 없는지 비교해
미달된 차이에 따라 게임사에 상품 판매 제한을 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게임속 상품은 가상이 아니다.

게임속 상품도 현실의 상품과 동등한 관리 감독을 요구한다.

게임사의 속살을 요구 하는것이 아니라.
유저가 당연히 알아야될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데미지 산출 공식 바라지 않는다.
수치대로 작동하는지, 보이지 않는 수치가 있는지를 게임사가 유저를 속이는 부분이 무엇이 있는지
국가의 영향 아래 관리감독 되길 바란다.

리니지m의 엽기적 운영행태와 맞물려 곧 총선입니다.
친게임 성향 의원들이 몇몇 있습니다.

우리의 권리를 찾는일 여러분한테 달렸습니다.

Lv80 유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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