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내가 라인들을 ㅈㄴ싫어하는 이유

1. 매크로

라인을 탔으면 최소한 매크로는 안써야지 ㅋㅋㅋ

니들 중립이 보스 옆에 기웃거리면 눈에 불을 켜고 와서 써는 통제 명분이

"중립은 자사도 편하게 하면서 보스까지 탐낸다" 인데

정작 니들도 매크로로 사냥 편하게 하면서 무슨 낯짝으로 통제하냐 ㅋㅋ ㅈ까고있네

매크로는 일부일 뿐이니 일반화하지마라?

보스쳐먹겠다고 빼액거리는 중립도 일부인건 왜 모르냐 ㅋㅋ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어야 된다는 논리로 통제하면서

정작 지들은 작업장 맏기고 매크로 돌리고 하면서까지 잃기는 죽어도 싫어하는 돼지새기들 ㅋㅋ

2.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다엘 나왔을때 라인ㅅㄲ들 부캐 다엘 만들어서 중립혈 쳐박아두고 동네북 레벨 벗어날때까지 자사 잘 돌려놓고

이제 어느정도 필드에서 비벼질만하니까 원래 자기라인 복귀해서 또 중립 통제 ㅋㅋ

올챙이적 생각 안하고 사냥터에서 매너모드 안켠 중립보면 디립따 칼질ㅋㅋ

죽은 애가 전창에 왜죽였냐고 물어보면 매너모드 안켜서 죽였다고 되려 ㅈㄹ하면서

정작 지들은 매너모드 끄고 사냥돌려도 중립이 칼질 못하는거 아니까 ㅈㄴ 당당하게 매너끄고 사냥함

내가 전창에서 중립이 라인한테 매너켜달라고했다가 꼽으면 치세요 라는 식으로 역관광당하는 걸 몇번이나 봤게?ㅋㅋ

핵심 키워드가 소통인 시대인데 니들이 그렇게 핸드폰 그림쪼가리에 몇백 몇천 꼬라박고는 가오가 육체를 지배해서 마 ㅅㅂ 내가낸데 꼽으면 칼질하세요^^ 요ㅈㄹ을 하고 있으니 젊은 애들한테 무시당하고 꼰대소리를 듣는건데 정작 본인들만 모름ㅋㅋ

라인의 정의 :

사냥은 매크로 써가면서 중립이나 다를 바 없이 쾌적하게

중립이 가스트로드나 왕개미같은 ㅈ밥보스라도 좀 먹어보고싶어서 알짱거리면 빛의 속도로 쳐죽이고 스틸

대단한 피지컬이나 컨트롤도 없는 게임에 그저 장비빨로 무소과금 중립들한테 "내가낸데" 시전

현실은 그 장비도 피니지처럼 시간과 노력의 산물이 아닌 돈만 있으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결제 구매의 반복ㅋㅋ

개 ㅈ논리 내세우면서 삐까뻔쩍한 장비 차고 힘으로 찍어누를 생각만 하지말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좀 갖고 그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