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마모되어가나 싶던 이곳이 조금씩이나마 활력이 돌아오는것이...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씁쓸한 것도 있는게 참으로 미묘합니다그려.
그래도 오시는 분들 소전을 즐겨주신다면 그것으로 좋지요...
기간이 기간이니 만큼 원하는 인형들 쉽게 구호하시길 바라며 이만 총총!
A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