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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초스압] 귀가 완료! G-STAR 후기, 자랑

아이콘 Vivio | 댓글: 11 개 | 조회: 381 | 추천: 2 |
작년 G-STAR 때는 소전이 인생 게임도 아니었고 부산은 너무 멀기도 해서 방문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1년 사이에 인생 게임이 되고 소전으로 인해 이렇게 오프라인 행사까지 가게 됐네요.

제 겜창 인생에서 여태껏 참여한 오프라인 행사라고는 너무 어릴 때라 기억도 잘 안 나는 스타리그 결승전과

5년 전 롤드컵 결승전... 그리고 소녀전선 음악회!

태생이 힉힉호무리라 집에 있기를 선호하는데 소녀전선 때문에 이렇게 먼 부산까지 올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일 때문에 1~2일은 불참하고 일 끝나자마자 날아가 3~4일 차에 참여했습니당

비행기 이륙이 지연돼서 시간이 늦어진 것도 있었지만 G-STAR가 처음이라

발권하는 곳을 몰라 헤매기도 해서 10시 조금 지나서 벡스코 앞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은 비 오기 직전이라 날씨가 별로 안 좋았는데 부산은 따뜻하더라고요.

하늘이 예뻐서 한 장.






급하게 X.D GLOBAL로 가니 이벤트가 진행중이었습니당

도착해보니 무대 위에 시끼깡 두 분이 과거 많은 시끼깡들이 움골격 파밍을 위해서 돌았던

심층투영 2-4 타임어택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ㅋ_ㅋ

저는 일단 굿즈가 급해서 스토어로 갔습니다. (승패 확인은 여기서!)


굿즈를 챙기고 부스를 한 번 돌아보니 포토존이 있더군요.



안에 들어가서 사진 촬영이 가능한데 용기가 필요합니다.(혼자 와서 직원분한테 찍어달라고 했어요 ㅋㅋ)


9:30 ~ 11:00까지 유저 참여 이벤트가 끝나고 11:00 ~ 11:30까지는 코스프레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당.

소전 외에도 X.D GLOBAL 게임의 캐릭터들을 코스프레 해주신 코스프레이어분들이 많았습니다.

무대 위로도 올라가셨는데 사람이 많아서 사진은 못 찍었고 아래 두 장만...





코스프레 퍼포먼스도 끝나고 다음 행사는 랑그릿사라 다음 소전 이벤트 시간까지 다른 부스들을 둘러봤습니당.

이것저것 게임도 시연해보고 유명한 분들이 게임하는 것도 구경하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15시부터 레바님의 드로잉쇼...

게임 내적인 요소는 없었고 소통하면서 그림 그리는 순한맛의 레바의 그림방송이었습니다. ㅋㅋ

그리는 캐릭터를 정하기 위한 가라앉은 금 있는 인기투표!



저는 나인쟝이 좋지만 당연히 45가 이길 거라고 생각 했었는데



띠용;;



이건 머...



흥흥



결승전이었는데 너무 뻔하디 뻔한 결과라서 흥국이 이겼다는 스크린도 안 띄워주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방송은 머 호불호가 갈릴 거 같아서 짤 하나만 올리겠습니당.



레바의 드로잉쑈를 끝으로 3일 차 X.D GLOBAL 행사는 끝이 났습니다~


밖으로 나와보니 코스어분들이 계셔서 따로 사진!





움자매는 찾았는데 잠탱이랑 흥국이는 못 찾아서 사진을 못 찍었습니당 ㅠㅠ

이후로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3일차는 끗!

하루 돌았을 뿐인데 엄청 지치더군요...





4일 차 일요일은 잠이 안 와서 8시 조금 안 됐을 시간에 현장에 갔는데 그때도 이미 티켓 발매를 위한 줄이 있더군요...

현장 발매는 엄청 많았고 제가 웹 발매였는데 앞에서 2~3번째 줄 쯤에 있어서 거의 10시 오픈하자마자 입장했습니다.

어제 하루만 돌았는데도 힘들어서 4일 차는 그냥 X.D GLOBAL 부스에 뿌리내리기로 하고 앞쪽에 앉아서 참여했습니다.

4일 차 첫 이벤트는 소녀전선 퀴즈쇼였는데 총 25문제 중 반은 답을 모르겠더군요. ㅋㅋㅋㅋ(글쓴이 아직 청정수)


문제의 종류는 업적, 개조인형 갯수, 음성 듣고 인형 맞추기 등 소린이부터 고인물까지 즐길 수 있게 다양했습니다 ㅋㅋ

퀴즈쇼 다음엔 어제와 같은 코스프레 퍼포먼스를 했고 그 사이에 잠깐 진행자이신 레나님과 사진 찍었습니당!



옛날에 OGN에서 G 테스터였나..? G식백과 김성회님이랑 기자분 +1 분 해서 4분이서 진행하는 게임 프로그램을

엄청 재미있게 봤던게 기억이 나네요. 나이에 비해서 엄청 예쁘시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코스프레 퍼포먼스! 4일 차는 앞쪽에 앉아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당!























인상 깊었던 건 잠탱이 코스프레이어분이 잠탱이의 컨셉을 최대한 구현하시려고 졸려서 축 처져서 입장하는 모습이나

기지개 켜는 모습 그리고 보통 자기 인형 때 솔로로 포즈 취하고 내려가는데 흥국이와의 케미가 돋보였습니다. ㅋㅋ



다음으로는 랑그릿사 퀴즈쇼, 가챠 이벤트였는데 해당 게임을 안 해도 가챠쇼는 재밌더군요. ㅋ_ㅋ



그리고 마지막 행사는 대기업 스트리머 서새봄님과의 DJ MAX 배틀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X.D GLOBAL 트위치에는 없더군요. 서새봄님 트위치에 올라오려나...?


3판 2선승제로 유저팀이 이기면 서버 보상을 뿌리기로 했는데,

1SET : 서새봄 vs DR.라이코   곡명 : What am I Fighter for
라이코님 패배...

2SET : 서새봄 vs 참가자   곡명 : Barbarous Funera
DJ MAX는 처음 하지만 리듬게임 8년차 참가자의 압승;;;

3SET : 서새봄 vs 참가자   곡명 : Frontline
참가자분이 서새봄님 팬이라 엄청 긴장해서 시작하고 15초? 만에 게임오버 당함 ㅋㅋㅋㅋㅋㅋ
갑분싸되나 싶었는데 재도전 기회를 얻고 다시 했는데 서새봄님이 엄청 리드하시던중에 게임오버를 당하시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일부러 져준 거 같았어요.)


그렇게 서버 보상 GET~

DJ MAX 배틀 다음으로는 소녀전선 게임 내 숙소 꾸미기 이벤트와 오전과 같은 퀴즈쇼가 있었습니다.

문제 중 실루엣 보고 인형 맞추기가 있었는데 하루에 한 번은 꼭 보는 거 같은

Spectre M4가 나왔는데 경쟁자가 적어서 상품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행사가 끝났고 진~짜 끝으로 서새봄님 사인회가 있었는데 줄이 엄청나더군요...

X.D GLOBAL부스를 한 바퀴 둘러서도 줄이 안 끝날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검색결검색결과


서새봄님이 시선을 끌어주시는 동안에 저는 레나님, 라이코님하고 사진 찍었습니당 ㅋ_ㅋ




이렇게 제 첫 G-STAR 참여를 마쳤습니다~ 와~~



스토어에서 산 굿즈는 WA-2000 1/8 피규어, 디너게이트 인형, 디너게이트 RO인형을 샀고
(20마넌 넘게 흑우 짓 해서 그런지 디너게이트 RO 앞의 FAL 아크릴 키링을 덤으로 주더군요...)

가운데 캐릭터 인형 이상형 월드컵에 참여해서 받았고

박수 치다 보니 레님게서 MP40 아크릴 키 링을 주셨고, 문제 맞춰서 맨 아래 M16 키 링을 얻었습니다!



조립하고 춘전이랑 한 장!



흑-우



피곤하긴 했지만 이런 유저 참여형 이벤트는 처음 해봤는데 해보니 재밌었습니다!

참여를 고민중이시면 한 번쯤은 가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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