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2호기. 1호기 서약 스작 렙작 완료.
r93 3호기. 1호기만 육성 완료.
롱티 2호기. 1호기 육성 완료.
바렛 2호기. 1호기 육성 완료.
조석구 2호기. 1호기 만렙 스작중.
ssg3000 1호기. 2호기 캤으나 편확으로... 미육성.
이정도 네요. 아까 글쓰고 조석구가 바로 나와줘서 으흐
코드 한기 더 캘까 했는데... 망가를 3호기 까지 쓸일이 있을까 싶어서..
루이스 2호기도 대기중이기도 하고..
바렛은 캐자마자 히든때 쓰려고 키웠는데..
패러데우스쪽은 엠스발 & 엠이백 포도 화감샷라로 밀어버려서.
바렛이랑 4식은 못썼네요 ㄷㄷ
4식이 좋을줄알고 서약도 해줬었는데 ㅠㅠ
코어 채무도 심각하고 키워야 할 인형들도 많으니
할게 없다고 징징댈일은 없겠어요.
중장비 렙작, 공수요정 뽑기.
3차 국지전 대비 인형 풀 넓히기 등등등등등등
할일이 쌓여있네요.... 집에 컴을 장만해서 플레이 시간은 늘어났으니...
거지런 열심히 돌아야겠네요. 흐흐흐흐....
패러데우스 순회하면서 느낀점..
엠스발도 군댕이 정도만 빼면 거의 무상성이더군요;
영상 보니 군댕이도 앞열 권총 링크좀 까이는거 빼곤 뭐...
이성질체땐 참피를 안썼었는데 엠스발에 참피를 써보고
위엄을 느꼈습니다.
육성이 좀 되었다고 10% 노려봤는데...
공수도 없고.. 노공수 100만도 있던데..
아직 지휘조무사를 벗어나질 못하네요...
다음 히든을 위해서 힘을 키우러가야겠습니다.
이틀 남은 히든 화이팅 하세요~~
20% 파킨하고 손절합니다. ㅠㅠ
아참...그러고보니...마스크는 여전히 고민입니다. 퍄퍄퍄
한설빙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