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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스워드&건즈37(미완)

알렉세이vCo | 댓글: 14 개 | 조회: 232 |


가상공간이 아닌 야외에서의 시뮬레이터전투는 내 아이들과 지휘관으로서의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항상

 홀로 싸워 온 나에게 전장한가운데가 아니라 멀리서 전장을 지휘한다는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였고 수많은 전투로

인해 많은 공적과 아이들의 성장을 높혔다. 그 밖에도 전방정찰이나 후방보급등의 새로운 군수지원임무도 늘어나서 필

수적인 자원들도 많이 모을수 있었다. 그리고 새로운 식구도 생겼다.


"처음 뵙겠습니다. 6P62, 당신께 경의를 표합니다. 아.. 나를 잘 모른다고 해도 괜찮아. 내 실력, 곧 보게 될 테니까."


6P62는 16LAB이라고 그리폰의 무기강화나 인형들의 개발을 담당하는 곳에서 어느연구원이 직접 설계하고 개발한 모델

로 드물게 연구원한명이 모든것을 담당한 신형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형이지만 연구원의 친딸로 등록되어 있고 내가 지

휘관중에선 가장 공적이 좋고 품행이 나은편이라 맡긴다고 했다. 6P62는 기관총을 들고 있지만 황당하게도 돌격소총으

로 분류되어 있었고 그러면서도 철갑탄을 사용하는 아스트랄한 특성을 갖고 있었다. 그때 카리나가 와서는 6P62의 아버

지인 연구원이 잘 돌봐달라는 말을 추가로 전해주었다. 그렇다면 전쟁터에 전혀 보내지 말아야 하나..?


"내가 어떤 성능을 지녔냐면.."


6P62는 다른 애들에 비해 나름 인간적인 분위기를 지녔고 활달해 보였지만 인간관계경험이 적어서인지 묻지도 않은 말

을 한다거나 자랑을 열심히 늘어놓은 행동을 보였다. 지금도 자신의 성능에 대해 얘기하다가 아버지가 딸내미방을 꾸밀

줄 몰라서 감옥같은곳에 오랫동안 있었는데 누가 데려가지 않게 하려고 했다는등의 하소연으로 바뀌었다..


"우선 네 이름은 여기서 '세피'라고 부르자."


6의 러시아어발음을 살짝 비틀고 영어인 p를 합쳐 만든 이름이지만 6P62는 마음에 들어했다.


"인간식 이름을 가지니까 비로소 아빠(인간)의 딸인것 같아! 고마워. 지휘관!"


세피는 나에게 안겨들려고 했지만 이 분야에서 선배격인 수지(m1911)와 미키(mk23)가 어느새 나타나 세피를 막아섰다.


"온지 하루도 안되면서 어딜 금방 안기려들어!"


"달링에게 안길수 있는건 나뿐이야!"


수지와 합심하여 세피를 막아서던 미키가 홀로 독차지한다는등의 말을 하자 갑자기 3파전으로 다투기 시작했다..


"이런 이런.. 어디서 전투가 안 터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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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v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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