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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류연속 히든 돌풍구출서 니토들에게 탈출한 직후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려봤습니다.
독학 2년 반 차의 하꼬지만 이번에 조금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
눈물의 재회에 키스로 인사하는 지휘관과 그로자
지휘관 혹은 인형이 다르더라도 이런 상황에선 비슷한 감정일 것 같네요.
그로자 스킨은 난류 이후이나 제일 좋아해서 그렸어요.
눈치없이 키스신 보려는 움뀨의 머리채를 붙들어 끌고가는 흥국이
신호탄을 쏘는 잠탱이와 무전하는 사오
아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