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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신지식 데슬 운영법 1.0.1

아이콘 신지라나이 | 댓글: 2 개 관리자 댓글 | 조회: 1465 | 추천: 2 |
이 글은 PC에 작성 되었습니다
가급적이면 PC에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지입니다.
이번 패치 이후 데슬의 길을 전향한 저는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됩니다.  


데슬을 처음 시작했을 때 랭킹 포인트는 4920, 현재 점수는 보시다 시피 5801입니다.  이를 승수와 환산했을 때 742전 518승 224패 승률 69.8%가 나왔는데 이는 제 오즈전적 2050전 1392승 658패 승률 67.9퍼보다 훨씬 준수한 성적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고요?  이 글을 통해 제 데슬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데슬의 장단점

데슬 장점
1. 직업 하수인들이 강력하다
2. 체력 회복기가 많다
3. 레이지 모드때 안정적으로 필드 싸움이 가능하다
4. 다양한 운영이 가능하다
5, 전설 카드가 추가 될 수록 덱 파워가 쌔지는 것이 실감이 느껴진다.

데슬 단점
1. 특정 카드의 의존도가 너무 높다
2. 하수인들이 고코스트이다 보니 패가 꼬이기 쉽다
3. 아군 타워 체력이 높을 때는 힘을 쓰기 어렵다
4. 조건부 스킬들이 많다
5. 비싸다

정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데슬은 상위 구간에서도 충분히 힘을 쓸 수 있는 강력한 직업입니다.
그럼 각 직업별 덱과 그 운영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vs 카이린 
인피닛 스톤 데슬



사실 이 덱은 일퀘먹버님이 기존에 사용하던 덱에 패치 후에 업뎃한것에 불과합니다.

이 덱의 최대 장점은 향상된 장로 그레이, 인피닛 스톤, 맥스포스를 이용해서 카이린의 템포에 뒤쳐지지 않아서 버티기에 훨씬 용이해졌습니다. 요즘 다양한 컨셉의 카이린이 나오고 있지만 결국 카이린의 단점은 카드 수급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던지 버텨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해당영상

기본 카이린
vs 수도 (랭킹 5위)


페페 카이린
vs 수도 (랭킹 5위)


스토너 카이린
vs 사랑 (랭킹 1위)


퀵드로우 어그로 카이린
vs (태초의 신)









vs 메르세데스
레이븐 데슬덱



메르는 저코스트 하수인들을 한꺼번에 내면서 왕의 축복으로 러쉬를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러쉬가 한번 시작되면 고코스트 하수인들이 많고 단일 제압기, 광역 제압기가 부족한 데슬은 한없이 무너지기만 했었죠.  적어도 이 카드들을 사용하기 전까지는요

 
블러디 레이븐


여기서 레이븐의 스펙은 4코스트 공격력 2, 체력 6입니다

러쉬를 막아주는 첫 갓카드 입니다
얼핏 보기엔 이카드는 쓰레기입니다
체력 회복을 주긴 하지만 어찌됬든 상대에게 몬스터를 소환하는 것이고 그 이외에는 사용처가 별로 없어보이니까요.
하.지.만.

이 카드는 하드스킨이라는 패시브와 연계했을 때 전혀 다른 얘기가 되어 버립니다.

아군 타워 데미지를 1 줄여주는 이 패시브를 사용했을 때 레이븐이 아군 타워에 가하는 데미지는 2에서 1로 줄어들게 되며 동시에 1분에 계속 맞고 있어도 100이상의 데미지도 받지 않게 해줍니다.
즉 레이븐으로 인한 디메릿이 매우 작아지게 되죠.

반대로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타이밍을 잡아서 러시를 해야하는데 해당 라인이 막혀 있게 되니 까마귀가 살아있는 라인에 공격이 불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운이 좋아 까마귀를 두번 사용하게 되면 상대는 해당 라인에 소환 조차도 불가능해 집니다.  데슬의 경우는 슬래쉬로 까마귀를 처치 해야 하지만 그 조차도 사실 2코스트 패시브를 3번 뺴야 하기에 코스트 이득을 챙길수 있죠  1라인에서 하수인들을 교환하면 하수인대비 파워가 높은 데슬이 이득을 챙기기 쉬워집니다.  설령 상대가 헬레나 같은 몬스터로 까마귀를 넘어서 공격하려고 해도 해당 라인 주도권은 공격하는 쪽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까마귀를 죽여 헬레나를 하수인으로 잡는것도 가능해집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건 패가 꼬이기 쉬운 데슬에게 까마귀는 자신이 원하는 패를 얻을 때까지 셔플할 시간을 벌수 있고 마나가 부족한 데슬에게 마나가 다시 채워 질 때 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첫패/두번째 패에 까마귀가 나오지 않으면 소용없잖아요!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까마귀는 첫패에 잡히자 않아도 다양합니다

두번째 활용은 러시를 할 때 상대의 소환로를 막아버려서 계속 공격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제압기가 부족한 데슬과 메르는 하수인을 이용해서 라인을 방어해야 하는데 적절한 타이밍에 까마귀를 이렇게 내버리면 상대는 손만 빨다가 게임을 접는 상황이 나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레이븐은 이 카드와 연계 되었을 때 큰 빛을 발휘하게 됩니다.

다크 바인드

처치가 아닌 제거라는 말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모든 직업 제압기들은 처치를 하지만 다크 바인드만 유일하게 해당 하수인들을 제거합니다.  제거란 무엇이냐? 간단하게 말해서 몬스터를 미국으로 보내버린다고 보면 됩니다.

내 미니언은 미국이 아니라 하늘나라 갔겠지!
다시 말해서 몬스터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보내버린 것이기 때문에 사망시 효과가 발동 되지 않고 상대를 처치 하지 않고 강제 이동을 해버렸기 때문에 본피닉스에서도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자쿰맵에서 불의 눈이 나오지도 않으며 (죽지 않았기 때문에), 블러디 레이븐은 체력을 회복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러쉬를 하는 메세는 조금만 많이 소환해버리면 다크 바인드로 막아버리면 되고 몬스터 6마리라는 제약은 블러디 레이븐과 연계해서 사용하면 그 조건도 쉽게 맞춰지기 때문에 메르 전을 매우 쉽게 가져갈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컨메세와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 인데, 카드 수급기가 부족한 컨메세는 카드 수급을 디파풀에 의존할 수 밖에 없게 되고, 디파풀을 제거 당하기 전에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필드에 전개하기 시작하면 이를 역 이용하여 다크바인드나 부두로 없애 버리면 게임을 매우 쉽게 가져갈 수 있게 됩니다.

즉 데슬에게 메르전은 다크 바인드와 블러디 레이븐의 활용도에 따라 승패가 갈려 있으며 만일 몬스터 수를 잘못 세어 다크바인드가 삑사리가 나면 바로 게임이 터질 수 있기 때문에 다크 바인드에 대한 연습이 필요한 매치업이기도 합니다. 아 참고로 이 매치업에서는 일반 데미안은 과감하게 뻈습니다.  어차피 있어봤자 10게임중 10번 하이퍼 데몰리션에 죽기 떄문이죠.


해당 영상

컨메세
vs 장추니 (랭킹 9위)



어그로 메세
vs 빠삐뿌 (태초의 신)






vs 팬텀
타이머 러시덱



요즘 가장 떠오르는 팬텀입니다. 팬텀의 가장 큰 장점은 끝없는 카드 수급으로 인해 탈진전에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팬텀의 가장 큰 약점은 마나수급이 없고 기본 카드 코스트가 매우 높습니다.  이는 팬텀 종류에 상관없이 존재하는 장단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팬텀전을 승리하려면 이 약점을 최대로 이용해 게임을 질질 끌지 말고 정확한 타이밍에 한방에 500 to 0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팬텀이 많이 연구된 현재 팬텀이 사용가능한 카드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bait 즉 함정카드를 내면서 팬텀이 낼 수 있는 카드들을 하나하나 뺴면서 타이밍이 잡혔을 때 한방에 밀어 붙혀야 합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요원J나 타이머 2장, 데미안 같은 카드들을 내면서 덱을 압축하고 동시에 블랑 카르트, 소울스틸, 데들리 익스팅트 2장, 부두술사를 뺴주고 나서 체력이 어느 정도 떨어졌을 때 얌프 + 마녀힐라 + 타이머 + 타이머 + @를 내서 한방에 밀어 붙히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러쉬가 항상 성공하지만은 않습니다.  또한 특별한 효과가 많은 팬텀 상대로 침묵카드가 부족해질수도 있습니다.  기존에는 서버러스로 해결했지만 이제는 이 카드를 씁니다.

컨센트레이션 

여기서 핵심은 내 카드들이 처치되는 것이 아니라 덱에 돌려 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팬텀 제압 카드가 빠지기전에 침묵 골렘이 더 필요해지거나 러쉬가 꼬였을 때 카드를 돌려 받으면서 다시 한번 러쉬를 기약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컨센트ㄹ이션을 썻을 때 소울스틸을 당하면 곤란할수도 있으니 침묵골렘이나 부두가 손에 있거나, 소울스틸을 한장이라도 뺴고 나서 쓰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카이린 전에서 애용했던 인피닛 스톤을 다시 채용하였는데 이는 타이머가 우리한테도 제약을 걸기 때문에 마나에서 이득을 챙길수 있는 두번 째 수단을 챙겨야 했으며, 러쉬를 할때 인피닛스톤으로 줄인 카드들은 윤활제 역할을 똑똑히 해주기 때문에 채용하였습니다. 



해당 영상

vs 신록 (랭킹 25위)


vs 신록 (랭킹 25위)





vs 오즈
컨센트레이션덱



기존 데슬들이 가장 골치 아파 하는 오즈입니다.  타직업들 상대로는 러쉬를 통해 게임을 끝내는 것이 가능하지만 오즈만큼은 제압기가 너무 많기 때문에 러쉬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즈를 상대할때 만큼은 스타일을 바꿔 우리도 존버 운영을 해야 이길수 있습니다.  


오즈를 상대하기 위해선 메르전때 쓰였던 블러디 레이븐과 오즈전에서 블러디 레이븐은 활용도가 전혀 다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위에 말했다 시피 블러디 레이븐 몬스터의 스펙은 4코 공격력 2, 체력 6입니다.  블러디 레이븐은 그 높은 코스트 때문에 볼텍스를 막아주는 방파제 역할을 해줍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 피닉스가 높은 오즈에게 재뿌리는 역할을 합니다.  운영이 가장 중요한 오즈에게 이는 치명적으로 다가오며다채로운 운영이 가장 큰 장점인 오즈에게 수동적인 플레이를 강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르전 과는 다르게 볼텍스 용으로 막아줄 하나를 제외하고 마나 + 패가 나오자 마자 바로 잡아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즈는 메르와 다르게 하수인보다는 스펠 수가 많고 스펠 의존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다크바인드로 이득 볼수 있는 상황이 적어지고 레이븐을 제거 하지 않고 처치해서 본피에 재를 뿌리는 것이 중요해서 다크 바인드는 채용하지 않습니다.

제압기와 변이기가 많은 오즈에겐 러쉬는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카드 운영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때 컨센트레이션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컨센트레이션은 필드에 있는 몬스터 하나를 제외하고 다 돌려 받기 때문에 컨센트레이션 한장으로 카드 여러 장을 챙길 수 있고 즉발로 사용하기 때문에 변이기와 제압기과 많은 오즈에게 서버러스의 상위호환인 카드처럼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컨센트레이션 카드 자체 딜레이가 매우 길기 때문에 타이밍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아무것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욕심 부리지 말고 이득 챙길 수 있는 상황이 생기면 바로 사용 하셔야합니다.  

또 조심해야 할점은 오즈는 타직업과 다르게 스피릿 오브 플레임을 이용해 체력을 한꺼번에 없애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타 직업들 처럼 레이지 모드 욕심 내지 말고 200체력에서부터 운영을 해야 합니다.  

사실상 두번째로 까다로운 직업이긴 하지만 레이븐과 컨센트레이션을 활용하면 수월하게 상대가 가능해 집니다.

해당 영상

vs Sein7 (랭킹 30위)


vs 해님 (랭킹 45위)
 






vs 데슬
저격 데슬



사람이 가장 꺼리는 상대는 자기 자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데슬 전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데슬들은 카드 펌핑기가 많다는 점에서 카이린과 비슷하고.  타이밍을 노리면서 한방에 러시를 하는 직업인 면에서는 메르와 비슷힙니다, 카드 코스트가 높고 효율이 좋다는 점은 팬텀과 비슷하고, 탈진전까지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은 오즈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러쉬를 노리는 상대를 제압히기 위헤 블러디 레이븐 + 다크 바인드를 들어주며 후반전에 카드가 말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컨센트레이션도 들어줍니다.  또한 카드 교환비가 좋은 하수인들은 죄다 넣었습니다.  이를 통해 하수인 필드 싸움에서도 이득을 챙기기 쉬워지고 우위를 챙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다크바인드를 상대보다 먼저 빠르게 쓰는 것이며, 다크바인드로 이득을 더 본 쪽이 승리를 가져갑니다.  

패시브는 상급자이면 슬레쉬, 아직 익숙하지 않으면 하드스킨을 들어주도록 합시다.  하드스킨은 버티기에 훨씬 용이하지만 슬레쉬는 상대가 쓰는 레이븐을 바로 짤라줌으로써 소환로가 막히는것도 막아주고 다크 바인드 각도 없애 버리는 역할을 합니다.


해당 영상 
vs 거지 (태초의 신)










번외

무과금용 덱



여기서

부두술사는 대체불가, 프란시스를 만드시고 개조하시거나 카드깡으로 얻으시고
침묵골렘은 파풀라투스 어려움모드 깼을 때 획득 가능한 블록골렘을 개조
골든 팬텀 워치는 마왕 발록 여러움모드 깼을 때 획득 가능한 팬텀 워치를 개조

교체 카드
모래거인 -> 본부 요원J -> ceo 골드리치,
다이노르,타우로 스피어 -> 주니어 발록 -> 불굴의 데미안, 복수의 데미안, 데미안
버푼 -> 타이머 -> 얌전한 프란시스, 마녀 힐라
엘리쟈 -> 여제힐라, 일반 힐라, 인형술사 프란시스
골든 팬텀 워치 -> 파산 골드리치
컨센트레이션 -> 디지털 파풀라투스, 군단의 데미안

이런 식으로 바꿔 주시면 좋고
제가 추천하는 전설 만드는 순서는

부두술사 프란시스 -> 여제 힐라 -> 군단장 데미안 -> 복수의 데미안 -> 인형술사 프란시스 -> 디지털 파풀라투스 -> 마녀 힐라 -> 데미안 -> ceo 골드리치 -> 파산 골드리치 순으로 만들어 주시고

불굴의 데미안, 스칼렛 미네르바, 일반 힐라, 얌전한 프란시스, 메카 크림슨 발록, 암흑의 파풀라투스, 파풀라투스, 투사 크림슨 발록은 필수 카드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투사 크림슨 발록에서 의견이 갈릴 수 있는데 하드 스킨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 몬스터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없는 점, 그리고 상대 프란시스한테 뺏길 위험이 있어서 운영 중심으로 플레이 하는 제 스타일에 맞지 않는 카드 입니다.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 투사 크림슨 발록 만큼은 언제든지 만들 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이렇게 제 공략을 마칩니다.
이 글을 통해 데슬 유저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데슬 유저들 화이팅입니다!

Lv62
신지라나이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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