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사용중인데
기존의 5집3해는 해방기가 작아서 무력화때를 위해서
스킬을 좀 아낀다거나 하는데
4집4해는 보통 어스이터 풀스윙 사믹 퍼스라서
어스이터나 풀스 둘중 하나만 남겨두면되니 운영이
좀 안정감이 드네요...
거기다 퍼스 외에는 강인함을 채용 중인데
물론 날뛰지않는 보스는 상관없지만 날뛰는 보스들.
그리고 유독 날 많이보는듯한 느낌을 많이받았는데
퍼스외 강인함을 채용하니 넘어져서 스킬 삑날때
약하게나마 딜도넣고 무력도 되고
넘어지지않으니 또한 안정감이 좋네요
사실 요즘 딜모자래서 못깨는거 아니자나요
디트의 주력딜인 퍼스만 조심해서 넣어주면
강인함을 채용한다고 딜이 많이 딸릴꺼같지않구요
이그같은거야 뻔하니 강인함없이 패턴보고 피하면되지만
오히려 아카테스같은 스타일들은 강인함으로
꾸준한 무력을 넣어주고 넘어지지않고 안정감있게 해방기
쉴드로 ㄲ준히 딜하는게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