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운영법카이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여러 사이클에 대한 활용입니다.A. 이보크를 찢는 법 [중요도 MAX]높은 아덴 수급률의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 이보크 - 스킬 - 이보크 " 의 형식으로 나눠 쓰게 된다면카드 드랍률 상승과 함께 쿨 정렬 또한 매끄러워집니다.{ 주의* } " 이보크 - 스킬 - 이보크 " 라고 해서 무조건 이보크 사이 스킬 하나만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EX: 이보크 -> 엣지 -> 엣지 -> 이보크 -> 루인
스크 -> 이보크 -> 운부 -> 루인 -> 이보크
등등등 이보크를 사용한 뒤 돌아오는 다음 이보크 시간 안에 여러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이보크를 찢어 쓰는 방법입니다.
끝마 진입 이후 유동적인 사이클의 변화를 가져가며 너무나 많은 가지수가 존재해 정해진 사이클을 정립 시킬 수 없지만 이보크를 찢어 쓰는 상황을 인지한 채 필요한 상황에 꺼내 쓴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1. 카드 한장 킵하고 있을 때
2. 끝마 진입 이후
균형 달 삼두사 드랍으로 인해 사이클이 끊임 없이 돌아갈 때
아래 영상은 균형 드랍과 동시에 이보크를 찢어 쓰는 영상입니다.
https://youtu.be/WvJNzJkOtvA이처럼 끊임 없이 돌아가는 사이클 + 이보크의 아덴 수급률 + 몬스터 패턴 + 드랍 되는 카드까지
짧은 시간에 판단해야 하는 것들이 매우 많음으로 사이클의 매끄러움 그리고 아덴 손실률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꼭 이보크를 찢어 쓰는 법을 익히시길 바랍니다.
그럼 무조건 찢어 써야 하는가? 아닙니다. 평소 사이클은
*고정 사이클로 돌리시되
필요한 상황에 꺼내 쓴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B. 고정 사이클(고정 사이클 = 이보크 이어쓰기 + 스크 -> 운부 -> 루인 -> 엣 -> 엣 -> 루인)
아래 영상은 고정 사이클입니다.
https://youtu.be/V6JW2AF59Pk스크 -> 이보크 -> 이보크 -> 운부 -> 레인 -> 엣지 -> 엣지 -> 시가 -> 포카드
이보크 -> 이보크 -> 스크 -> 운부 -> 레인 -> 엣지 -> 엣지 -> 시가 -> 포카드 or 세렌
스크 -> 운부 -> 레인 -> 이보크 -> 이보크 -> 엣지 -> 엣지 -> 시가 등등등
이처럼 고정 사이클을 사용하는 경우는
1. 첫 보스와 조우 했을때
2.
아덴 두 칸 모두 비어 있을 시
3. 이보크와 이보크 사이에 넣을 스킬이 없을 시
정도가 있으며 고정 사이클을 사용하다
필요한 순간에만 이보크를 찢어 쓰는 것을
사용 하는 것이
현재 카이운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