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기공 시련 트라이하면서 느낀 점.

이제까지 기공하면서 이렇게 심하게 걸러진 건 레이드 3단 별의 수호자 딸 때 이후로 처음입니다..

그래도 그때는 호서기디끼리라도 갔는데 이젠 그들이 같이 안가줌...

왠만한데 찔러보면 이런 얘기나와요.

" 시너지 맞춰서 짜고 있어서... or 조합이 안맞네요...  "

이런 소리 10번 넘게 들으니 트라이팟 트라이하다가 지치지만,

솔직히 내가 파장이라도 시너지없으면 거르겠죠?

시너지 없는 것도 끔찍한데 원기옥 치명 보정은 더 끔찍합니다.

자러가면서 이토게에 처음으로 푸념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