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닉 슬래시가 필요 없는 듯 하여 데슬을 빼고 무엇을 넣을까 하던 참에 발견한 스킬트리 입니다.
데슬대신 데시메이트를 채용해 짤딜기+수급량을 더한 것이 핵심입니다.
각 스킬 설명
슬래셔 - 시너지, 카운터, 날움 트포를 이용한 돌대 사전 작업기(무려 6초)
라클대신 슬래셔를 채용한 이유 1. 상시 시너지 (하울링이 빗나갈시 15초 시너지x) 2. 돌대 효율을 위한 날움 사전작업기 (풀 트포시 무려 6초, 해당 스킬 쿨타임 6초) 이 이유로 인해 크루얼 커터에 출혈 트포를 쓸 수 있게 됩니다. 3. 짧은 쿨과 간결한 모션 4. 데시메이트를 사용하기 위해
하울링 - 시너지, 높은 아덴 수급기
하울링의 3트포 마이티 로어 채용 이유 그라운드 체인 시전시 뒤로 밀리는 현상 때문에 하울링이 생각보다 사거리가 짧아 안맞는 경우 존재 공격범위가 매우 넓어져 편리해집니다. 스포 부족시 7로 내려도 되는 최우선 스킬 7로 내리고 짤딜기인 피어스 쏜과 데시메이트를 12/ 12렙을 주어 짤딜기 딜량을 올리는 것도 괜찮습니다.
제노사이드 - 높은 아덴수급기 아덴 수급이 잘됩니다. 전설 풍요 넣고 씁니다.
피어스 쏜- 짤딜기 확정 치명과 준수한 딜, 무력화
크루얼 커터 - 주딜기. 해방기 억모닉의 근본스킬 날움트포를 이용해 돌대효율을 올립니다. 슬래셔로 대부분 날움유지+ 끝마이속으로 인해 출혈트포를 찍고 딜을 더 올립니다. 양날 타격 트포 추가로 악몽 쓰라고 준 스킬1
스피닝 웨폰 - 주딜기. 해방기 악몽 쓰라고 준 스킬2
그라운드 체인 - 주딜기. 해방기 악몽 쓰라고 준 스킬3
데시메이트- 짤딜기 겸 아덴 수급기
데슬대신 데시메이트 채용이유
데슬 사용시 장점: 날움과 ,이동기, 연속 돌진을 통한 2속행, 매우 좋은 파괴수치
데시메이트 장점: 짤딜기 추가로 dps 상승, 준수한 아덴 수급량 데시메이트를 채용 했기 때문에 슬래셔를 들어 데슬에 있는 날움 트포와 시너지를 슬래셔로 한번에 챙깁니다.
이 세팅의 단점
부파와 무력이 약합니다 무력은 추가한 스킬에 무력화를 넣어 주지 않아 태생적으로 약합니다... 스웨, 그체에 줘야한다고 생각 부파는 데슬과 라클을 모두 빼버려 하울링 1개밖에 없습니다. 부파와 무력이 필요한 레이드시 데메를 빼고 라클을 채용합니다.
데메를 빼고 라클 채용하는 이유 짧은 쿨타임, 부파1, 무력 중 트포, 아덴 수급기 덤으로 카운터 하나 추가
사실 라클 빼고 채용할만한 스킬이 없습니다...
데슬, 하울링을 제외한 유일한 부파스킬 중상 이상 무력을 가진 스킬은 데몬비전과 데몰리션뿐 ....